신문에 00식당 뼈다귀해장국을 판다고해서 가보았습니다.
가서 주문하고 뼈다귀해장국이나오더군요. 한국에서 제일좋아하던 음식이라 기대를 많이했어요.
그런대 뼈다귀해장국에 뼈1개 들어있더군요. 내가 뼈다구해장국시킨게 맞나의문점이들더라고요.
우거지는 뚝배기에 엉청많아 이건 우거지국이지 어떻게 뼈다구해장국이라고해서 파는지 양심도 없어보이더라고요.
그래도 아리조나에서 파는대도 없으니 참고 먹을려고 고기 베어 먹는 순간 고무 먹는줄 얼마나 질기고 돼지잡내가 나서
그냥도로 배텃습니다. 아무리 인권비가 올랏다하더라도 11불에 파는 음식이 뼈1개들어갔다고 뼈다귀해장국이되나요?
양심있게 장사하세요.
이런곳에 한곳 망신주기 글을 올리시는 건 좋지않아보입니다. 식당주인에게 먼저 컴플레인을 해보셨나요? 그럼에도 만족스럽지 못했다거나 주인의 피드백이 별로였다면 뭐 정보공유차원이라고 할수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