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티비 뉴스를 보다 메사에 있는 강남 BBQ 식당이 위생검열에서 가장 많이 위반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가끔 가던 식당인지라... ㅡ.ㅡ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자세한 내용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azfamily.com/news/investigations/dirty_dining/dirty-dining-mar-employee-rubs-nose-touches-hot-dog/article_69273674-4747-11e9-b2b0-4358b1dab274.html
식당하시는 분들은 음식을 만들고 한번씩 시식을 하는지 의문입니다.
맛만 있으면 손님 끌고 돈도 잘벌텐데요.. 물론 사람 입맛이 다르다고는 하지만서도 맛이 있고 없고 차이는 비슷할것이라 봅니다
쉽게 쉽게 돈이 벌리겠나요? 한번씩 손님들에 의견도 물어보고 하면 좋을텐데요, 물론 기분이야 좋지않겠지만은요..
예를 들면 2군데에 테레야키 식당을 가보았습니다 다른주에서요..
한곳은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고 한곳은 손님이 없었는데, 손님이 없던 식당 닭에서는 닭 비린내가 나더라구요.
그냥 하고싶은 말은 그 다른맛을 못 느끼면은 개선외엔 장사는 접는게 낫지안을까요?
안타까운 마음에 쓸데없이 댓글한번 올리네요..ㅋㅋ
위반사항이 읽어보니 다른 식당도 흔히 하는 위반사항이네요.. 윗분 영어를 잘 모르시면 구글 번역기라도 돌려보세요. 몇안되는 한인식당 깎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