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걸으면 헤어지게 된다는 소문이 있던 정동길.영원할것같았던 첫사랑은 이제 잊혀졌지만 아름다운 가로수에 가득한 낙엽들 운치있던 오래된 건물들 그 돌담벽과 정동교회 정동극장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까지 노래가사처럼 그대로 남아있더라구요 오랫만에 추억에 젖어보았습니다.즐감하세요~
https://youtu.be/Hst5V6TcQ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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