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라 하면 보통 사람들이 믿고 신뢰를 하는 전문직인데 피닉스에 “모” 회계사는
한 보험회사에 “모” 에이전트랑 손잡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계속 세금보고 하러 오는사람들마다
IRA 어카운트 오픈하면 세금 이만큼 빠진다라고해서 “모”에이전트 한테 몰아서 넘기고 있네요.
그리고 가지고있는저금 상품을 리뷰도 않고 무조껀 딴거로 바꾸라고 권하기까지하네요.
IRA 가 뭔지도 잘 모르고 무조건 세금 빠진다고 하라고 권하니깐 믿고 모 에이전트를 통해
오픈 했는데 알고보니깐 중요 한점들은 쏙 빼고 또 투자 위 험성에 대한 설명은 우리한테 말을
한적이 없네요.
요근래 와서 알아보니까 정말 많은 사람들한테 똑같은 테크닉으 로 쓰고있네요.
요전에IRA를 전문으 로 하는사람한테 물어보고 잘못알고있는점과 여러모로 몰랐던 점을 배우기는했지만
좀 화가나네요!!! 믿는 고객들을 본인들의 이익을위해서 그 런 비양심적인 행동은 정말 아닌거같아요.
아리조나 한인 사회에 더 많은 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실명을 밝혀 주세요. 아니면 이니셜 이라도...
또 같은 업종에 근무 하시는 다른 분들에게도 이런 한두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 때문에 피해가 간다고 생각 해요.
연금은 한번의 피해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한사람의 긴 인생에 오랜 시간동안에 영향을 주는 것이므로, 한사람만의 말만 듣기 보다는 몇몇 전문가의 조언을 구한 뒤에 결정 하시길 바래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인터넷 찾아 보시면 "무조건 Annuity 추천 하는 재정 전문가는 피하라" 고 합니다. 서류 보지도 않고
자기만 믿고 서류 사인하게 하는 재정가... 피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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