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키운 윤석열이라고요? 아닙니다.
정치검찰이 키우고 보수언론이 키웠습니다. 룸쌀롱과 폭탄주가 키웠습니다. 이권동맹과 부패카르텔이 키웠습니다.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이 키웠고 김만배 일당이 키웠습니다. 건진법사와 무속계가 키웠습니다. 홍석현회장이 키웠습니다.
윤석열이 공정하다고요? 본.부.장.비리에 눈을 감는 게 공정입니까. 봐주는 데도 한계가 있다면서 결국 조남욱회장일가를 봐주고 김만배일당을 봐준 게 공정입니까.?
윤석열한테 상식이 있다고요? 손바닥에 왕짜 쓰고 다니는 게 상식입니까. 정치보복 공언하는 게 상식입니까. 수도권 싸드 배치에 선제타격 불사가 상식입니까.?
닥치고 심판이라고요? 저 수준 떨어지는 자가 누구를 심판한다는 겁니까. 제 눈에 들보가 낀 자가 남의 눈에 티를 심판할 수 있습니까. 적반하장에 어이상실입니다.
묻지마 정권교체라고요? 알바생도 꼼꼼하게 따져보는데 대통령을 묻지마로 뽑자니 제정신입니까. 국민을 개무시하는 발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윤석열 뽑으면 김건희를 뽑는 겁니다. 건진법사 뽑는 겁니다. 김만배일당의 호구를 뽑는 겁니다. 윤석열 뽑으면 정치검찰이 환호합니다. 적폐세력이 기를 폅니다.
내일은 심판의 날입니다. 윤석열이 노래하는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으로 윤석열 가족사기단을 심판하는 날입니다.
이미 윤석열의 가면이 벗겨지고 민낯이 다 드러났습니다. 윤석열의 대반동과 적폐회귀를 심판해서 윤석열의 본부장비리를 특검하십시다. 특검을 거부해온 윤석열에게 본때를 보여 주십시다.
어느새 봄바람이 붑니다. 아이들을 위해 나라를 위해 이재명과 함께, 춤추는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갑시다. 대전환을 향해 나아갑시다.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주십시다.
나라를 위해 나를 위해, 선택은 하나입니다.
그럼 형.수.보.지 찢겠다고 협박하던 찢재명을 찍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