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은 외국 생활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출처:http://thinklogically.tumblr.com/
블로거: 성필곤(아라)
> 낫다고는 하지. 근데, 그들의 삶을 파헤쳐보면 불쌍한 거 아나? 남편이 집-직장만 왔다갔다하니, 얼핏 보면 참 화목해 보인다. 친구가 없어서 남편 또는 부인이 친구에 전부인 게 행복할 수 있겠나? 말 그대로 외딴섬에 홀로 사는 꼴과 같은데, 그게 무슨 행복한 삶? >
Thursday, May 12, 2011 11:34:25 AM via Seesmic twhirl
> 그런다고 자식이나 잘 키웠겠나? 부모가 영어를 못하니, 자식이 깡패나 양아치들이 구사하는 영어를 해도 “어쨌든 영어로 떠드니깐” 영어 잘한다고 생각하는 판인데. 여튼, 더 이야기하면 지저분해지니, 이쯤 하자. 한국은 어떠나? 다를 거 하나도 없다. 온갖 허접한 >
Thursday, May 12, 2011 11:37:06 AM via Seesmic twhirl
예를들면 , 크리스마스때나 망년회, 남편은 남편친구만나서놀고 , 부인은 부인친구만나서 놀고, 자식은 자식친구만나서놀고
그런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지않는데요.
가족과 특히 부부가 가깝게 지내는게 바람직하지않을까요?
그리고 자식교육 문제, 부모가 영어를 잘못한다 해도, 자식이 깡패나 양아치들이 구사하는 영어를 하는지
그정도는 알고 있다고 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