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리조나에서 있었던 총격 사건으로 아리조나가 슬픔에 기가 막혀던 기억이 살어 난다.
어린소녀의 해맑은 모습이 나는 지금도 떠올려진다.
소녀의 갑작스런 죽음앞에서 그의 부모 또 다른 이들의 가족 그리고 수술을 받고 회복중인
개브리얼 기퍼즈 의 남편.....그들의 행동이나 말을 표현 생각 참으로 존경 스럽다.
이것이 미국인들이 보여주는 깊은 정서 일 것이다.
한국남자 그가 있다.
피터 리.....시대처럼 생김새도 매력적이다.
아마도 이시대가 낳은 애국자라고 해야 할것이 맞을 것이다.
사명감과 자신의 역활을 사람을 돕는 일이 자신의 일이라 여기는 사람.
참 멋지다.
멋진사고 아름다운 사고.....조은사람이다.
사람들을 돕기위해 의사가 되어지고 지금은 휼륭하게 그 일을 수행 하고 잇었다.
독립투사처럼.
아마도 아리조나 충격 사건이 일어나지 않었다면 그는 한인 켜뮤니티에 알려지지 않어서
한인들이 알지 못했을 것이다.
메스컴에서 이름이 나오고 자연스럽게 그가 알려 지고 있다.
그를 멘토로 삼고 휼륭한 지식인 의사가 사업가가 나오길 바래본다.
젊은이들이 꿈이 없다고 현실에서 도피하는 방황들이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나는 이시대가
그래도 이런 휼륭한 사람이 이슈로 나타나서 살맛이 난다.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닥터 리로 인해 생겨진다.
돈을 벌기위한 수단이 아닌 돈이 필요치 않은 사람처럼 일을 하는 느낌의 남자 닥터 리.
그의 인텨뷰 내용에서 요약해본 필자의 생각이다.
피터......파이팅 입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서......멋진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