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 처음에 오픈할때 두번 가고 실망해서 안 갔었어요. 타주에서 딸이 와서 먹어보고 싶다해서,
마지못해 그냥 샀는데 너무 맛 있었어서 딸이 흐믓하게 먹고 갔네요. 저도 생각하고 달리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주인이 바뀌었다는 말은 들었는데 맛있어져서 반가웠어서 글을 남깁니다. 아리조나에서 한국음식을 딱히 맛잇는데가 없어서 이런 식당이 생기면 반가워요. 주말에는 떡을 같이 넣어주어서 양념치킨하고 같이 먹으니, 한국의 맛을 추억할 수있어서 좋았어요. 변치 말고 계속 맛있게 유지해주세요!!!!
처음에는 양도 적고, 이걸 먹으라고 주는건가 하고, 한번 먹고 안먹었는데, 얼마전 먹어보니, 맛도 괜찮고 양도 좀 늘었고. 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