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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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밸리에 사는 독자의 입장에서 다음과 같은 의문점이 듭니다.
1. 언제 우리가 인터콥에게 이 곳에 와 달라고 했는가? 
2. 밸리의 뜨거운 날씨에 맞서 한 푼이라도 더 벌어보려고 발버둥 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인터콥에 대한 불협화임이 들리게 하는가?
3. 무식한 밸리 백성일지라도 아는 일인데, 왜 떳떳한데 '법' 운운하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가? 그리고 엘에는 캘리포니아인데 아리조나주 법도 모르면서 무슨 조치를 취한다는 말인가?
4. 날씨는 더워서 불쾌지수는 올라가는데 어디서 함부로 말을 하는가?
5. 개인적으로 아래의 기사가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밸리 백성들을 위해 '진목연'이든 '인터콥'이든 민폐 끼치지 말고 사라질 용단은 없는가?
정말 불쾌지수가 최고조입니다. 밸리에서 그냥 조용히 살게 두세요.
안 그러면 애리조나의 더운 맛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는 힌트를 정중히 드리고 싶어요.

1. 개괄적 소개 
1990년대 인터콥은 소위 "전문인 선교사"의 개념을 한국 교회에 소개하며 혜성과 같이 나타났다(그 기원은 1983년에 시작된 한국 개척 선교단이었다). 그 이전에는 선교사라고 하면 목사나 전도사와 같이 신학을 전공한 전임 사역자들의 몫이었다. 그런데 인터콥은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세상적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선교사가 되는 길을 열어 준 것이다. 이것은 대단히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이었고 한국교회는 열광했다. 목사나 전도사의 신분으로는 들어갈 수 없었던 이슬람권이나 공산권에, 전문인으로서 오히려 초청을 받아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낸 것이다. 또한 세상에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전문인들이 그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하는 인터콥의 공격적인 선교 방식은 한국 교계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후 인터콥은 한국교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받으며 급속히 성장했다. 형식적이고 지지부진한 기존 교회의 선교에 절망하고 있었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가뭄 끝의 단비였다. 

2. 독선적이고 과격한 선교행태 - 한국에서의 퇴출 
인터콥은 1992년 설립 이후 약 20년 동안 한국 교계에서 이슬람권의 전문 선교단체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여 왔다. 물론 대표인 최바울(본명 최한우, 이하 최한우)씨의 독선적 선교 정책으로 기존의 선교단체와 충돌하며 심각한 물의를 일으키고 한국에서 거의 쫓겨나다시피 미국으로 왔다. 그러나 그 때까지는 "그래도 그 정도로 열심이며, 이슬람에 대한 전문적 선교단체는 없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인터콥의 아성은 무너지지 않았다. 다시 말해 그 때까지는 교리적인 논란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2007년 합동측 총회에서 구성된 "인터콥 조사 위원회"도 교리적 문제보다는 과격하고 독선적 선교 행태를 시정할 것을 요구하는 "7개항의 시정 요구서"만을 작성했다. 
20여년의 기간 동안 한국 교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선교단체가 아무런 교리적 검증없이 단지 창의적인 선교 아이디어와 특정 지역에 대한 전문성으로 독보적 존재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선교단체라는 특성상 치밀한 교리적 검증이 없던 교계의 약점이 작동했던 것이다. 

3. 이단성 논란의 시작 
그렇게 한국에서 퇴출되어 미국에 온 인터콥은 그들의 특별한 장점을 살려 미주 한인 교회들을 공략했다. 그들의 주된 무기가 바로 소위 "비전스쿨"이다. 미주에서 그 세력을 급속히 확장하고 있던 인터콥은 2009년 비전 스쿨에 참여한 미시건의 어떤 목사(정이철 목사, 현 진목연 대변인)의 문제 제기를 통해서 제동이 걸린다. 처음 정이철 목사가 문제를 제기했을 때 최한우씨는 "미시건의 50명도 채 안되는 교회를 목회하는 목사"라고 무시하며 그 문제 제기를 일축했다. 정이철 목사는 최한우 씨 강의와 또 다른 인터콥의 강사 유소리라는 분의 강의에서 이단성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후 2010년 10월 경 텍사스 오스틴의 김한길 목사가 인터콥에 대해 새로운 문제를 제기했다. 최한우씨의 대표적인 저서인 [세계영적도해]에 한국에서 이단으로 정죄된 베뢰아 김기동의 사상이 기술되어 있다는 것이 발견된 것이다.  "하나님의 의도"라는 개념은 김기동의 이단 신학의 핵심적인 개념이다. 그가 말하는 "하나님의 의도"란 하나님께서 사탄을 합법적으로 저주하고자 하는 의도로서 인간을 만들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 오신 것은 마귀를 멸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좀 자세히 설명하자면 이렇다. 천상에서 천사장이 반란을 일으켰다. 곧 사탄의 범죄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탄을 멸하기 원하셨으나 합법적으로 멸하려 하셨다. 그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사탄으로 하여금 인간을 유혹하게 하셨다. 그리고 사탄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따 먹은 인간이 사탄을 고소하게 함으로써 하나님은 사탄을 합법적으로 저주할 명분을 얻으시는 것이다. 인간은 사탄을 고소하기 위해, 또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실 예수님을 출생시킬 몸이 필요하기 때문에 창조되었다. 그리고 인간의 구원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그 죄를 속죄하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귀를 저주하는 일에 대한 공로로 구원받게 된다. 이것이 베뢰아가 말하는 "하나님의 의도"론이다. 
그런데 최한우씨의 [세계영적도해]에서 정확하게 그 사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다만 김기동의 "하나님의 의도"라는 표현이 "하나님의 사정"이라는 것으로 조금 바뀌었다. 이것을 오스틴의 김한길 목사가 지적하였고, 김기동 교회의 수석 부목사 출신으로 회개하여 정통교회의 목사가 된 뉴욕의 허홍선 목사가 확인했다. 창세기 1장부터 3장까지는 이후의 모든 성경을 이해하는 열쇠이다. 이 부분을 잘못 해석하면 곧바로 이단으로 나아간다. 통일교의 모든 것을 결정짓는 소위 "피가름 교리"도 바로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사건을 사탄과의 성적 범죄로 해석하면서 출발한다. 

4. 사건의 진행 
처음 이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최한우씨는 수백페이지의 책에서 겨우 몇 페이지 되지 않는 내용을 가지고 괜한 트집을 잡는다고 반박하였다. 그러나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김기동의 거의 모든 신학이 "하나님의 의도"론에서 출발한다고 할 때 최한우씨의 모든 신학도 "하나님의 사정"에서 출발한다고 보아야 한다. 
실제로 [세계영적도해]의 이후의 내용은 "예수와 마귀의 영적 전쟁"으로 도배되어 있다. 그렇기에 최한우씨는 "예루살렘 직경 3000Km"를 장악하고 있는 마귀의 세력을 물리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진격하는 것이다. 도대체 최한우씨의 영적 투시경은 그 성능이 어떻기에 "예루살렘 직경 3000Km"를 둘러싸고 있는 마귀의 세력이 보이는지 모르겠다. 최한우씨는 이런 싸움을 위해 2004년에는, 김선일씨의 죽음으로 이슬람지역의 모든 선교사들이 숨죽이며 사태의 추이를 살피고 있을 때, 3000명의 대 부대를 이끌고 소위 "예루살렘 대행진"을 벌였고, 2006년에는 "기뻐하라 아프카니스탄"행진을 추진하다가 실패했다. 
이후 어떤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만일 아프카니스탄에서의 행사가 성공했다면 탈레반이 사라졌을 것이다'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 실로 과대망상증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최한우씨는 그것을 실제로 믿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신학이 "하나님의 사정"으로 경도되어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그 안경을 통해 보이기 때문에 그의 선교행태는 그렇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신사도 사상과 각종 이단적 사상이 가미될 수밖에 없다. 이단의 영은 서로 다른 주장을 해도 일맥 상통한다.   
이런 논쟁의 와중에 "몇 페이지"운운으로는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최한우씨는 자신의 책을 폐기하고 자문위원으로부터 신학적 자문을 받겠다고 뒤로 물러섰다. 그것으로도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자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라는 곳에서 신학 교육을 받겠다고 자청하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최한우씨 스스로가 자신의 이단성을 인정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자문위원들이나 KWMA도 인터콥의 이단성을 인정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책도 폐기했다. 그렇기에 자문위원도 두었고 자문위원으로 안되니까 KWMA를 방패로 삼은 것이다. 
혹자는 인터콥이 선교단체로서 교회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니까 잘못은 없지만 할 수 없이 교회들의 요구에 굴복한 것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자문위원들과 KWMA는 어떤가? 그들은 왜 그럼 인터콥을 지도하고 교육하겠는가? 그들이 나름대로 권위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최한우씨가 그들 뒤에 숨은 것이다. 그렇다면 그 권위로 최한우씨나 인터콥에 이단성이 없다고 밝혀주면 될 것이다. 그 귀한(?) 선교단체에 대한 이단 시비에 방패막이로 나선 사람들이 "이단성 없음"의 명쾌한 결론을 내려야 마땅한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지도를 하겠다고 나섰다. 다시 말해서 그들도 최한우씨와 인터콥의 이단성을 인정했다는 것이다. 

5. 논쟁의 본질 
인터콥 논쟁은 이단성을 규명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시인되었고 밝혀졌다. 실상을 말하면 인터콥은 처음부터 기독교 선교단체가 아니었다. 그것은 베뢰아의 신학적 뿌리를 가진 사람이 세운 사이비 선교단체였다. 통일교 교리를 배워 나와 그 기초로 세운 정명석의 JMS가 통일교의 아류인 것과 같다. 
최한우씨는 베뢰아에서 1년 7개월 동안 배웠지만, 당시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정죄되지도 않았고 아무런 교리적 문제도 제기되지 않던 상황에서 자신이 문제점을 깨닫고 베뢰아를 탈퇴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탈퇴한 이후에도 김기동의 주례로 결혼을 하고 김기동의 파송으로 터키 선교사로 나갔음이 밝혀졌다. 과연 어떤 문제를 깨닫고 탈퇴를 했을까? 적어도 교리적인 문제는 아니었던 것이 분명하다. 교리적인 문제점을 깨닫고 나왔다면 수 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의도"를 Copy하고 있지는 않을 테니까. 

6. 진목연의 논점 
우리의 논점은 최한우 씨가 그 이단성을 진정으로 회개했는가이다. 우리는 이단에 속한 자들에게도 참된 복음을 전해서 회개케 할 사명이 있다. 그래서 진목연은  최한우씨에게 참으로 많은 기회를 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한우씨에게서는 회개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변명과 말 바꾸기로 일관하고 있다. 일례로 최근 고신측의 언론인 코람데오닷컴이라는 인터넷 신문에 인터콥 관련 논쟁이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변명의 글을 기고했다. 그러면 문제를 제기했던 모든 사람들, 그리고 자신과 인터콥에게 신학지도를 했던 모든 사람들이 "오해" 때문에 그 일들을 했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한번 이단의 영을 접한 사람은 돌아오기 어렵다.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한다. 디도서 3장 10절에는 "이단에 속한 사람은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고 말씀하시고 사랑의 사도인 요한이 그들을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요이10)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이단은 절대로 용서가 되지 않는다. "사랑장"이라고 불리는 고린도 전서 13장을 쓴 사도 바울이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천사라도 저주를 받으라'(갈1:8참조)고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할 것이다. "한두 번" 권할 때 돌아와야 한다. 그것이 마지막 기회이다. 

7. 추가하는 말 
지난 해 인터콥은 한국의 대표적인 두 교단에서 "유해단체"와 "참여자제" 판정을 받았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교단의 이단 판정 절차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두 교단에서 이단으로 판정되어야 한다. 그러나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정치적(?)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즉, 이단 판정이 안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모든 이단성은 규명되었다. 정치적인 이유로 이단판정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이단이 아닌 것은 아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통일교가 이단에서 해벌되면, "피가름" 교리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도 이단이 아닐 수 있는가? 우리 진목연은 교단의 정치적 행보와는 관계없이 2천년 교회사와 성경이 제시하는 이단판정의 기준을 가지고 이 싸움을 계속할 것이다.  

댓글 '2'

인터콥이 이단?

2012.10.06 02:59:00
*.124.111.247

어느 교회에서는 예배시간에 목사님이 인터콥이 이단성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공표 했다던데요.

아마도

2012.10.19 13:21:45
*.124.100.234

교리는 위배가 되지 않아 이단이 아니지만 그들이 성도들에게 올바르지 못한 방법론으로 선교 및 사역을 강요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단 소리를 듣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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