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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생활 침해에 대한 현명한 대처

조회 수 3324 추천 수 0 2012.04.02 10:13:36
정보보호 *.229.106.251  
인터넷 사용 시 사생활 침해나 개인정보 누출을 막기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InPrivate 브라우징이란? 사용자의 검색 세션에 관한 데이터(쿠키, 임시 인터넷 파일, 검색 기록 등)를 저장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 검색기록(쿠키)을 삭제하여도 내 개인정보는 삭제되지 않는다!!! 개인정보 보호는 공공장소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경우 아이디나 비밀번호가 pc에 그대로 남을 수 있는 위험성 때문에 이슈가 되었지만 최근에는 내 pc에서의 인터넷 사이트 접속이력 이나 포털사이트 검색이력 등이 나도 모르게 수집되어 인터넷 광*상품을 개발하는데 사용되거나 사용자가 방문한 홈페이지에서는 방문자의 접속정보를 이용한 로그분석을 통해 상품판매에 활용하는 등 나의 인터넷 이용형태를 여러가지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이 늘고있다. 이전에는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쿠키에 저장하여서 사용자가 인터넷설정에서 삭제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예방을 할 수 있었으나 최근에는 수퍼쿠키(플래시 쿠키), DOM storage, 구글기어, 실버라이트 등 쿠키 이 외에 많은 방법이 출현하면서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숨겨진 위치에 저장되고 있다. 그렇다고 인터넷을 사용할 때마다 검색기록, 방문한 사이트 목록, 암호 등을 삭제하는 일은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며 완전히 삭제하기도 쉽지 않다. 일일이 찾아서 지울 수도 없고 찾기도 쉽지 않은 사생활 정보들, 아예 pc에 저장이 안되게 하는 방법 최근 주요 브라우저에서는 이러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능을 출시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Inprivate 브라우징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vista/What-is-InPrivate-Browsing) 구글 크롬 시크릿 창 (http://www.google.com/chrome/intl/ko/more/privacy.html) 파이어폭스 프라이빗 브라우징(private browsing) (http://www.mozilla.or.kr/ko/firefox/security/) 애플 사파리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 (http:// http://docs.info.apple.com/article.html?path=Safari/3.0/ko/9311.html)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은 검색 기록 자체를 pc에 저장하지 않는다. 웹을 검색하는 동안에만 정보가 남아 있고, 창을 닫는 순간 모든 기록 데이터는 제거된다. 검색엔진(구글,야후 등)의 검색 상자에 입력한 검색어 이력, 아이디, 비밀번호나 홈페이지의 접속이력 등 어떠한 정보도 남지 않는다. 반면에 vpn , 해외 프록시 등을 이용한 IP변경 등으로 자신의 신분을 숨기려는 의도를 가진 사용자가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을 사용하여 기록거부할 경우 현재 기술로는 추적이 불가능 하다는 단점도 있다. 이는 부정한 의도를 가진 접속자를 추적하거나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들은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을 자제하고 인터넷 사용자는 현명하게 자신의 사생활 침해에 대처하여 기업과 소비자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성숙된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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