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킴 원장이란분 계속 칼럼 올라오는거 같던데. 그분 전에 칼럼에 종북이 어쩌네 박근혜 대통령 극찬하느라 정신이 없던데
왜 이런분 칼럼을 계속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사드에 관련된 말도 안되는 말 많이 해놓으셨던데.. 지금 이런분들때문에
한국이 이렇게 엉망 진창이 된건데. 여기에서 까지 이런분들 칼럼을 꼭 봐야하는지 싶네요.. 아리조나 타임즈 편집자 분들은
잘 고려하시고 올리셨으면 좋겠네요..
어느 역대 대통령이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걱정하며 밤잠을 자지 못했던 대통령이 있었던가. 엄청난 부정부패와 가족들, 친척들의 잘먹고 잘살기 위한 비리에 대한 얼룩진 얘기는 많이 들었어도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위해 밤잠을 설친다는 얘기는 들어 본 적이 없다.
=> 이 아줌마 자체가 정신이 좀 나간 것 같음... 글쓴거 보면 술먹고 횡설수설 가관입니다.
여기에서 10년넘게 살아도 아리조나 문화원이라는 거 있다는 거 처음 듣는데? 그냥 본인 집에 하나 혼자 차려놓고 저러고 사시는 듯... 그럴 시간에 운동해서 살이나 좀 빼세요 ~
동감합니다.
저도 그 칼럼 예전에 몇개 읽고 이젠 거들떠도 안 봅니다.
읽기 부끄러울 정도죠.
그렇지만 뭐 방법 있나요. 그냥 스킵하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