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이 미군부대를 방문해 연합방위태세를 강조한 것은 청와대의 '안보 공백 우려' 주장을 반박하겠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역대 대통령 당선인들은 취임 전 일선 미군부대를 방문한 경우가 드물었고 용산의 한미연합사 정도를 방문했다. 특히 한국군 부대를 방문하기 이전에 미군 시설을 먼저 방문한 경우는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탄핵 대선'으로 인해 대선 이튿날 바로 대통령으로 취임했기 때문에 당선인 신분인 시기가 아예 없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2년 12월 31일 경기 광주의 특수전교육단을 격려방문한 뒤 취임식 사흘 전인 2013년 2월 22일 한미연합사를 방문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7년 12월 31일 강원도 전방지역 육군 6사단을 방문하고 이듬해 1월 15일 한미연합사를 방문했다. 특히 당시 '이 당선인'은 연합사 방문 나흘 전 국방부를 먼저 방문하면서 '연합사 방문 전에 국방부를 먼저 방문하는 것이 순리에 맞다고 생각했다'는 취지의 설명도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2년 12월 27일 강원 인제의 육군 12사단을 위문 방문하고 이후 이듬해 1월 15일 한미연합사를 방문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97년 12월 29일 경기도 지역 국군 일선부대를 먼저 방문한 후 동두천 소재 미군부대를 방문했고, 이듬해 1월 5일 한미연합사 방문 전에도 해공군 일선부대와 계룡대를 먼저 찾았다. 김 전 대통령의 경우는 한미연합사가 아닌 미군 일선부대를 당선인 신분으로 찾은 유일한 전례다.
지나가야 미안해~~
내가 웃은거 사과할께~ 하도 좋빠가 같은 소릴 하길래 난 니가 장난 인줄 알았지 이렇게 진지하게 좋빠가일줄은 몰랐어~!!
미안!! 내가 잘못했다!! 머리가 모자란게 비웃을껀은 아니였는데.. 미안해지네..
니 머리로 어디까지 이해할진.모르겠지만 내가 차근 차근 설명해줄께
일단 이번 대선 결과가 전부 니가 말한대로 친북 친중이기 때문은 아니야..
뭐 일부 사람들은 친북때문이라고 말할 순 있겠지만 친중 때문에 국짐을 뽑는다는 아니지~~
너도 대가리가 있음 알겠지만
중국몽을 빨아재끼던건 맹박이때부터였고 닭그네가 전승절가서 중국 공산당이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좋다고 박수쳐준당이 그당인데
그걸 국민들이 모르갰니?
친북을 해서 석렬이가 뽑혔다 하는데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는거지
왜냐하면 평화분위기를 만들어가 한반도의 위험을.줄이는.방식과
위기감을 조장해서 지들 배불리는 방식을 테스트해볼 순 있는거니깐
니 주장대로면 민주진형이 정권을 잡을 땐 니네.보수가 드럽게.못했다는거 아니겠니? 그리고 지금 석렬이가 그때 그방식 그대로 할려하는건 안보이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대한민국을 우선으로 하고
보수라는 타이틀을 내세울꺼면 대한민국을 우선시하는 태도를 보여야지
아무리 미국이 우방국이라 해도
대 놓고 한국보단 미국우선
미국이 말하는건 뭐든 따르겠다는게 보수라고 할 수 있니?
어디서 뭘 배웠는지 관심도 없지만
니가 미국 사람이라면 솔직하게 쩌리짓하는 한국이 좋다고 말을하고
한국보수라고 생각한다면 타국이 아닌 한국을 우선시하는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응원을 해라
문정부가 친북에 나라를 팔아먹으려 했다면
그렇게 노력을 들여서
미사일 거리제한, 탄두 무게제한을 풀지 않고 그냥 제한하에
국력을 약하게 만들었을꺼고
문정부가 친북에 나라를 팔아먹으려 했다면
국산 전투기 개발을 하지 않았을 것이며 KF21도 없었겠지
국산 잠수함 개발을 하지 않았을 것이며 광계토함도 없었겠지
국산 우주선 개발을 하지 않았을 것이며 누리호도 없었겠지
니가 상상하는 것 처럼 북한에 나라를 팔아먹으려 했던 매국행위가 도대체 뭐냐?
나도 웃음끼빼고 말하니 한번 대답해봐라
니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면 매국행위고
니가 보는 결과가 그 매국행위를 증명하는거냐?
객관적인 증거도 못댈꺼면서 주딩이는 참 가볍구나
그냥 뼈속까지 매국노에
미국 우선주의라 그럼
보수라는 이름을 올리기엔 너무 창피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