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사의 전형 오석준
이 자가 대법관 후보다.
버스기사의 800원 횡령혐의를 유죄판결하여 해고 시킨 장본인.
당시 사측을 대변한 변호사가 고교후배이자 사법연수원 동기였지만 회피신청을 하지 않고 재판을 진행했다.이런일이 밝혀지면 미국에선 바로 판사를 징계한다.
버스기사는 결국 해고 낙인으로 10년동안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가족 5명의 생계를 위해 막노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2013년 검사가 변호사의 접대를 받아 면직됐지만 그 징계를 취소시키는 판결을 했다.
성접대의혹과 짜맞추기 96만원접대를 무죄판결로 화답해 준 판사다.
"유전무죄,무전유죄"
그야말로 개판사의 전형이다.
딸에게 1익6천만을 빌려주고 재산신고를 누락시켰지만 단순실수라고 항변한다.
윤석열과 대학때 술친구였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