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윗글처럼 여긴 특히 템피지역은 마리코파 카운티에 들어가는데 구글에 보셔도 알겁니다. 십만명이 넘어요. 엄청 위험합니다. 특히 애기는.... 돌보기 정말 어렵습니다. 돈이 많으면 개인 돌봄을 이용하면 되겠지만...그것도 안전 보장은 어렵습니다. 워낙 환자가 많으니까요.
다만 윗글처럼 여긴 특히 템피지역은 마리코파 카운티에 들어가는데 구글에 보셔도 알겁니다. 십만명이 넘어요. 엄청 위험합니다. 특히 애기는.... 돌보기 정말 어렵습니다. 돈이 많으면 개인 돌봄을 이용하면 되겠지만...그것도 안전 보장은 어렵습니다. 워낙 환자가 많으니까요.
언제 오실지 그리고 무슨 공부하러 오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님이라면 공부하러 오는거 연기합니다.
알조나는 지금 하루에 코로나 확진자가 3=4천명 씩 나오고 있는데... 차일드 케어 연 곳을 찾기도 힘들 뿐더러
코로나 방역이나 치료시스템이 이곳 미국은 한국에 비해 완전 후집니다. ㅡ.ㅡ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제 겨우 2살 된 아가의 안전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