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읽다보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사이비"라는 사람이 쓴 것을 보고 그것을 믿을까봐 이글을 올립니다.
이번 COVID 백신 을 주최한 것은 강 선화 박사, 그리고 그것을 도와준 다수 분의 한국 간호사와 한인 협회 분들이 volunteer가 시작 된 것입니다.
그동안 코로나 확산을 막기 막기 위해서 얼마나 힘이 많이 들었는지를 우리는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강선화 박사와 제가 아리조나주 Governor 와 Maricopa County 책임자 분들에게 도움의 편지를 보냈기 때문에 이 백신 접종 프로그램 이 시작 될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강박사 와 한인 간호사들이 한인을 위한 Flu 백신 이벤트를 매년 잘 했다는 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 그 경험을 믿고 Maricopa County 에서 우리를 도와 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강 박사가 의료계통에 있기 때문에 더욱더 그것을 믿고 도와 준 것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Maricopa County 에서 의료 쪽에서 20 년이 넘게 일을 하고 있고 그곳의 책임자들을 잘 알기 때문에 저를 믿고 COVID 백신을 우리들에게 책임을 준 것입니다. 이백신은 county 에서 받은 것이기 때문에 누가 누구한테 팔고 돈을 받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절대로 그럴수 없어요.
제가 책임을 받고 한 것입니다.이 글을 쓴 것은 누가 쓴 것인지 알지 못 하지만 이 백신 이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그리고 이 백신 접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뒤에서 한국 한인회 사람들을 욕을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됩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주장을 사용해서 한인 간호사와 한인회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분들 힘 빠지게 하는 일 그만하세요.
글쓴 본인에게 어떤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자기 기분과 어줍잖게 쓸데없는 글로 한인분들에게 오해를 일으키면 안되지요.
다시한번 말하건대, 이 백신 event 는 완전히 Maricopa County 에서 강선화 박사한테 맡긴 거고 백신 을 pickup,책임자는 저한테 주워져서 빠른 시일에 함께 이 백신 접종 일을 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저희들이 어떻게 할 수 있나 County 에서 보기 위해서 한국사람한테 우선 준 것이고,이 백신 접종을 County 책임자들이 본 결과,저희들이 너무 잘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 많은 아시안 사람들과 같이 한꺼번에 모여서 접종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강박사하고 저한테 부탁해서 시작된 것입니다.
백신접종을 도운 간호사회와 한인회분들에게 욕 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 아무것도 모르는 이런 사람들,앞으로 신문 게시판 을 통해서 엉터리 주장으로 그만 아리조나 한인사회 먹칠 하지 마시고 앞으로는 본인만이 아닌 남을 위해서 이런 일 없이 열심히 살아가는 삶 살기 바랍니다.
불쌍하다못해 걱정되는 베베꼬인 루져들이 있죠.
상처 않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하는 분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수고와 노고에 그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