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을 거론하면서 악성글이나 욕설등으로 타인을 비방하는 글들은 삭제된다는 공지에도 이가 지켜지지 않고, 하나의 아이피주소로, 혹은 같은 지역에서 여러사람들이 글을 올리는 것처럼 보이게 여론몰이를 조작하려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현상을 줄이고자 아이피주소를 부분적으로 공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렇게 부분적으로나마 공개함으로서 아리조나타임즈, 커뮤니티를 방문해주시는 분들, 게시물을 올리는 분들, 댓글을 다시는 분들 모두를 어느정도 보호할 수 있으면 합니다. 참고로 관리자 및 네트워크 어드민들은 법적인 보호의 의무에 한에 모든 분들의 아이피주소를 모니터링 하고 있으니 염두해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자신의 인터넷이 아닌, 다른 곳의 공개 서버나 네트워크를 통하여 글을 올리시는 분들 역시 모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모니터링 하고 있으니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방법은 오히려 네트워크 어드민들에게 존재를 알림과 동시에, 해커들에게 역해킹을 당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익명성을 악용하는 사람들로부터 커뮤니티 여러분들을 보호하는 자세로 대처할 것입니다.
PS: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말씀드리지만, 현재 커뮤니티 분들에게 부분적으로 공개되는 아이피주소로는 개인정보 추적이 불가능합니다. 같은 아이피주소, 혹은 같은 지역 아이피주소들로 여론몰이를 하는지 정도를 여러분들이 직접 가늠하실 수 있는 수준입니다.
님도 님의 아이피주소 땜시 위의 댓글 ( "님은 그곳 식당 괜계자?") 을 쓰신 것이 밝혀졌네요...
왜 한주제의 글에 대한 댓글을 다실때 이름을 여러개를 다시면서 분위기를 잡아보려 하는지?
챈들러 그 일식집에 대한 내용에는 관심이 없는데, 분위기 잡으려고 자작극 비스무리 여론몰이
하는건 좀 치사한듯... 원글이나 동조 댓글다신 친구분들 뭔가 구린 것이 있으니...쩝
원글에 대한 댓글 중 영문으로 장문의 글을 올리신 분의 글을 읽어보니, 부당해고를 주장하시는
분들도 잘 하신것은 없는듯... 그런데도 타임즈, ksa-asu사이트등 아리조나 한인들이 많이 접속하는
사이트에 일방적 공격적인 글을 올리는 것은 그 만큼의 책임을 지겠다는 것으로 보여지는바 아이피주소에
따른 신상을 공개해도 된다고 자인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ㅋㅋㅋ
전 진짜 관계자 아닙니다...
참고로 부당해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시너지 효과를 얻으시려면 yelp.com, google, 지역 영자신문,
노동관계관청등에 투서하심이 좋을듯... 영어가 되신다면...ㅋㅋㅋ
어쩐지 주인들 욕하는 댓글이 대부분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