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정리.
깨끗했던 커뮤니티가 어느날 어떤놈이 계속들어와서 이상한 악플들이 달림.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주제에 앞뒤없이 한쪽으로 몰아가는 글만 남김. 욕좀 그만하라고 말하면 모두 개독이라고 몰아부치고 (그사람 종교가 있건없건간에) 남들에겐 실명으로 욕하라고하면서 정작 자기는 실명을 안남김.
결국 다중인격 싸이코기질을 보임. 관리자님글에 따르면 한지역에서 여러명인척하면서 글까지 올림. 결국 자기가 올린글 삭제하고 한동안 안보임. 그러다가 얼마전 다시와서 악플들과 지랄들로 행패부림.
싸이코기질로 그렇게 창피를 먹었음에도 원맨쇼(라고쓰고 싸이코라고 읽음)라는 아이디로 다시들어옴.
어제오늘부터 커뮤니티에서 무시하자는 글들로 상황에 몰리니까 다시 원맨쇼(싸이코)외 아이디들로 여러사람인척하며 댓글들을 달고 있음. (문법 띄어쓰기 동일)
문제점.
아리조나타임즈측에서 관리가 없음. 원맨쇼(싸이코)가 날뛰는것을 놔둠. 관리자들과 착한분들은 이 싸이코를 가만놔두면 저절로 사라질걸로 믿고있음. (이게 진실이였다면 지금 세계 모든 인터넷게시판들에 관리자가 필요가 없겠죠?)
해결책.
나도 동참하고 있지만 확실히 원맨쇼(싸이코)는 긁으면 더 부풀어오르는 독같은 존재임. 한방크게 터뜨려서 관리자가 나서서 블록시켜버렸음 좋겠음. 가장 현실적.
두번째로는 원맨쇼 ip주소를 공개해서 어디즘사는 누군지 알아볼수있게 한후에 찾아내서 화끈한맞을 보여주고싶긴한데 사실 그러기엔 또 불상한새끼같고. 정신병자 때리면 죄가 꽤 크기도 한게 미국임.
회원제나 ip주소 공개나 어차피 원맨쇼(싸이코)만 블록당할거같으니 다시 해결책원점으로 돌아감.
놔두면 놔두는대로 지랄하다가 사라질 가능성도 있긴있음. 부작용은 이새끼 한마리 때문에 무관심으로 떠날때까지 우리가 그욕설들을 다 들어야함. 그리고 새로온 사람들은 원맨쇼(싸이코) 관계된 글들 보다가 떠날확률이 더 큼.
무시하거나 곱게 댓글달아주는 신사적인 해결책이어야봐 좋아라고 더할 놈임.
더좋은 해결책 있으면 참여할 의사는있지만 떠오르진않네요.
어쩌면 이글을 보고 더좋아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놈의 변태새끼는. 아니면 보나마나 또 개독어쩌고 저쩌고 이러겠죠?
난 교회도 안다니는데 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인간 신상 다 털려서 개망신 당할날이 뭐지 않은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