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크리스 마스 성탄 절 사랑이 넘쳐야 할 예배시간에
기도하며 김정일 죽게해서 감사하다고 감사 기도 드리는 덜 떨어진 늙은 장로
제발 이런 인간들 부터 데려 가시라고 기도 합니다
성령충만한사람,
우리가 기독교인들이면 많이 듣는 말이다.
성령충만하다는것은 다른뜻으로보면 성숙한인간, 온전한 인간으로 표시할수 있다.
한인들의 교회관은 너무 기독교관하고는 거리가 먼 이상한 것을 추구하는 친목단체같은 색채가 너무도 강한듯하다.
참 안타깝고 불쌍한 마음마져 든다.
한인들은 장로가 무슨 위치처럼 생각하는데 이는 한국사람들만이 가지고 있는 전세계 유무한 체계인듯하다.
그런면에서 침례교회가 오히려 산뜻한느낌이 든다. 적어도 이교단에는 한인들이 그처럼 피터져라도 하고자하는 장로제도가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례교회다니는 사람들이 한인중에서는 선택받은 사람들인듯싶다.
최소한 이문제 하나만 보더라도....
쯧쯧.......
볼것두 배울것두 없는교회는 머하러 다녀유?
시간낭비 개스비낭비 헌금낭비... 춥고 불경기인 요즘
그시간에 집에서 얌자니 식구들이나 섬기시지...
군만두락두 혀주면 식구들입이 얼마나 호강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