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암웨이 등과 같은 피라미드 마케팅으로 상처 받은 사람 많은 줄 압니다 하지만 그들이 정말 악한 마음으로 사람을 처음 부터 속인건
아닐 겁니다 정말 대박에 대한 환상과 거짓에 빠져 주위 친척 친구 분들 부터 함깨 동참하기를 주저 하지 않죠
제가 볼때 개독도 마찬가지 입니다 먹사가 신학대학을 나오고 제대로 공부 한 목사들은 어느 순간 엄청나게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성경이 편집된 짜집기에 불과하고 개독의 거짓과 위선을 알게 되죠
하지만 그 순간 또 한가지를 깨닫게 됩니다 바로
너무 자신이 멀리 와버렸다는 사실 이미 너무 많은 길을 왔고 되돌리기는 너무 늦었다는 현실
이때 부터 목사의 선택은 딱 한가지 "나도 먹고 살아야지" 입니다
따라서 목사들은 두가지 중 하니입니다
정말 성경을 모르는 무식한 먹사이거나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 진실을 외면하고 신도들을 현혹시키는 사기꾼
피라미드 마케팅이 그렇습니다 다이아 몬드 직급과 온갖 거짓에 솎아 자신의 돈을 투자하고 시간을 투자 했으나
어느 순간 올라갈 수록 그 한걔를 깨닫게 되고 아 이게 아니구나 모은게 거짓이구나를 깨닫게 되죠
하지만 깨달음을 얻은 순간 본인이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다는걸 깨닫게 되고 이때부터는 알면서도 속이게 되고
알면서도 거짓과 환상을 만들어 사람들을 계속 현혹하게 되는 거지요 이유는?
"나도 먹고 살아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