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영화 택시드라이버 를 봣어요.많은한국분들이 오실걸 기대햇는데 극장이 반은 비어서 조금은 섭섭하고 응원해줄 사람들이 많지않아서 미안하기도 햇어요.미국에 살면서 한국영화볼 기회가 많지 않지만 들어오는 영화는 모두 볼려구 노력합니다.극장에 앉아있으면 쁘듯하기도 하고........모르던 아니 그냥 외면하려던 진실들을 이 영화에서다시확인하며 마음이 아팟어요.
앞에 여자분이 전화로는 소리를 듣더니 바로 큰소리로...본인은 소리를 죽여서 한다고 하겠지만.... 한 2분은 왁자지껄하면서 전화를 하니깐 앞에있는 여자분께서 참다못해서 뒤를 돌아보고 손으로 의자를 막 쳤는데도 막무가내..... 이렇게 경우가 없는 사람들이 어딜간들 변하겠읍니까 ?
어떤분은 큰소리로 아예 브리핑을 해가면서..... 온통 다른나라에 와 사는 기분이었었읍니다.
물론, 대부분의 관걕이 한국분이었겠지만서도 이사람들 미국사람들이 주류인 영화보면서 이런일이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
또, 한국말로 용감하게 전화통화할수있을까 생각하면서 영화즐기러갔다가 스트레스만 엄청받고서 왔읍니다.
얼마전 택시운전사 영화를 보러 갔었습니다.
앞에 여자분이 전화로는 소리를 듣더니 바로 큰소리로...본인은 소리를 죽여서 한다고 하겠지만.... 한 2분은 왁자지껄하면서 전화를 하니깐 앞에있는 여자분께서 참다못해서 뒤를 돌아보고 손으로 의자를 막 쳤는데도 막무가내..... 이렇게 경우가 없는 사람들이 어딜간들 변하겠읍니까 ?
어떤분은 큰소리로 아예 브리핑을 해가면서..... 온통 다른나라에 와 사는 기분이었었읍니다.
물론, 대부분의 관걕이 한국분이었겠지만서도 이사람들 미국사람들이 주류인 영화보면서 이런일이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
또, 한국말로 용감하게 전화통화할수있을까 생각하면서 영화즐기러갔다가 스트레스만 엄청받고서 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