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맙시다,,,,,,

좁은 동네에서 옳고 그름을  따질게  뭐잇우??

이러다가  한인들에게 봉사는 고사하고  편 나누기 돼것네

사실,,이글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장사장을 조금은  아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힘들겁니다,,

  원기자도  신문사  차리고  이런일에  휩싸일텐데  걱정도 들고요,,

차라리,,이참에  한인 봉사회나 모임  없애면  어떨까요??

대신  7명 정도돼는  이사회나 고문 들을  추천 받아서 하면  좋을텐데

정말  정직하고 한인들 사회에서 존경 받는  분들이  하실려고 할까요???

그저,,식당에서 몇 모여  회장 부회장 찾는게  우습게  보여서 몇자 적었습니다

폼이냐? 왜 이리 서로 못 죽여서 안달인지.. 서로 죽어라 죽어라 하는구나..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도 시작됐다

자기돈 가지고 쓰는데 뭐라 할말없으나

이제 쓸데없는데 엄한돈 안쓰고 열심히 하루하루 살기바란다.

이내용에 대해서 아리조나 타임즈대표의 해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해명이 없이 그져 구렁이 담넘어가듯 간다면 아리조나 타임즈 대표는 이글에 대해서 인정 하는걸로 보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장사장님은 열심히 한인들 뉴스 찾으러 다닙니다. 아리조나 뉴스는 그래도 많이 냅니다. 

다른 신문에 비하면.... 열심히 사시는 분에게 이러는 것은 아닌듯 싶네요. 

솔직히 얘기해서 Korean Today나 그 원기자가 나가서 만든 Korea Post인가 하는 신문지 쪼가리가 과연 신문축에나 낄 수 있을까요? 아리조나타임즈의 독주를 막는 견제용이라면 모르겠으나 이 조그만 동네에 만오천명 한인인구에 신문이 세개나 될 필요도 없을 뿐더러, 괜히 요즘 더군다나 어려운 불경기에 소규모 자영업자들 광고비 부담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인터넷기사 옮겨다 인쇄하는 신문같지도 않은 신문들 그만 만드시고 정신들 차리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김재권씨건에 대한 아리조나 타임즈의 태도가 옳다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이제 그만들 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