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에 조그만 가게자리 하나를 렌트를 주고 현재는 타주에 살고 있습니다.
불경기 인것은 이해하지만 현재까지 1년 이상을 렌트비를 주지않고 있습니다.
현지에 있는 친구의 말을빌리면 장사가 그리 나쁘지가 않고 현재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하는데 전혀 협조할 의사조차없는것 같아 서 현지 변호사를 선임해 그냥 편지라도 보내 제 의사를 알리고 싶은데 혹시 추천 해주실수 있나여?
타주에 산다고 그냥 돈만 챙기는 분이 아니라 믿을만 한 분으로...
감사합니다.
호승재 변호사 괜찮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