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booked.net

booked.net

악성글이나 욕설 , 실명을 거론하거나 당사자를 유추할 수 있는 결정적인 정보로 타인을 비방하는글은 삭제됩니다.

룸메가 물건 가져가는 것 같을 때 대처방법 있을까요?

조회 수 678 추천 수 0 2018.04.18 19:15:20

안녕하세요. 저는 템피에 1월부터 3개월 정도 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인턴 중인 학생인데요.


페이스북에서 룸메가 방 구하는 글보고 연락해서 Monthly Rent로 4개월 차 살고 있는데 이삿짐을 싸려고 물건들을 정리하다 보니까 방에 물건들이 몇 개 씩 사라졌더라구요. 한국에서 가져온 선물, 라스베가스에서 사온 선물, 세제 등 지금 제가 발견한건 이것들인데 10개 있다고 치면 3개씩 없어져 있거나, 세제도 2개 사왔었는데 1개 다 쓰고 다른 것 한 개 찾으려 했더니 없어져 있더라구요.

아파트는 2베드 2베스이고 마스터룸을 미국인, 중국인 동성애자 부부가 사용 중이고 저는 나머지 방과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는 중이구요. 제가 방 키는 따로 없고 집 키만 하나 받아서 지냈는데, 제가 미련하게도 3개월도 더 지나고 나서야 방에 물건이 한두개씩 사라지는 걸 발견했네요.ㅠㅠ 제가 아파트 들어오고 얼마 안지나서 룸메가 부엌(방 앞)에 카메라를 다는 걸 봤는데... 저는 룸메들이 의심스럽더라구요. 진짜 도둑이라면 더 비싼 걸 가져가거나 선물을 가져가도 다 가져갈 거 같은데, 조금씩 가져간 걸 보면 티를 안내려고 노력한 것 같아서요. 지금이라도 노트북 같은 걸로 카메라를 켜 놓아 보려고는 하는데 혹시 카메라로 잡지 못했을 경우 다른 대처법이 있을까요?


(저는 차라리 집을 빨리 나가고 싶은데 이사 가기 30일 전에 말하기로 계약을 해 놓아서 5월 초까지는 돈을 내야 하고 최대한 캐리어에 다 숨겨 놓고 4월 말에 나가려고 하고 있어요.)


혹시 도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글 남겨 봅니다.


댓글 '2'

알조나 여학생

2018.04.19 11:44:10
*.58.21.166

어차피 4월말에 짐을 싸서 나가기로 한거라면 물건을 차근차근 캐리어에 싸시고 캐리어를 한곳에 두고 그곳을 노트북으로 동영상 촬영해놓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증거 없이는 그 부부들 몰아세우기도 힘들거라 생각하는데.. 그분들의 성격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동영상 촬영 실패시 대화를 해보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증거없이 물어보면 발뺌하거나 기분 나빠할수도 있을것같아요..ㅠㅠ 화이팅!!

선인장

2018.04.24 10:46:28
*.185.188.2

그 카메라 한번 보자 그러세요, 도둑이 제발 저리니 저러는 거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스팸관련 글쓰기/회원제 실험중 [2] 어드민 2013-10-22 14964
1393 오늘 뉴스.. [1] 뉴스 2018-07-11 667
1392 화요골프 안내 화요골프 2018-07-11 116
1391 2009년에 애리조나에 도착하셨던 분 중 한분 찾습니다. 2009 2018-07-09 605
1390 깻잎 피오리아 2018-07-04 664
1389 아시아나마켓 활어 어떤가요? [9] 회사랑 2018-06-29 1321
1388 차량 인도 관련하여 문의합니다! [7] JM 2018-06-24 539
1387 peoria roommate hhh 2018-06-24 639
1386 목회자 [1] 아리조나 10년 2018-06-23 1055
1385 화요골프 6월 월말대회 안내 화요골프 2018-06-20 83
1384 한국 운전면허 > 아리조나 운전면허 교환 [5] ASU 2018-06-18 594
1383 아시아나마켓 내 홍콩반점에 대한 불만 [7] 홍콩사람 2018-06-18 1190
1382 화요골프 안내 132회 화요골프 2018-06-14 86
1381 애리조나 선인장꿀 [1] 선인장꿀 2018-06-13 1142
1380 ASU 한인 학생들 건강보험 어떻게 하시나요 [1] ASUHC 2018-06-11 409
1379 아리조나 peoria 지역 어떤가요?! [3] hong 2018-06-09 452
1378 은퇴지역 물색중 [5] apple 2018-06-08 552
1377 2 ≠ 20 [6] cha 2018-06-07 522
1376 야구 캐치볼 하실분 계신가요.? 캐치볼 2018-06-04 232
1375 화요골프 5월달 월말대회 안내 화요골프 2018-05-25 132
1374 부탁드려요~! Tae 2018-05-18 483
1373 화요골프 안내 화요골프 2018-05-18 284
1372 화요골프 안내 화요골프 2018-05-11 134
1371 애리조나 피닉스 학교 [7] ㅊㅊ 2018-05-01 1080
1370 은퇴하신분들이 살고싶어하는 프레스캇 아리조나 John 2018-04-25 542
1369 영사관 순회업무 관련 기사, 정정 부탁합니다. 김순희 2018-04-24 280
1368 아리조나 학교 [1] gtCA 2018-04-23 482
» 룸메가 물건 가져가는 것 같을 때 대처방법 있을까요? [2] scv0128 2018-04-18 678
1366 Tempe 지역 어떤가요? [2] TP 2018-04-10 1004
1365 혹시 할리 바이크 타시는 분들 계신지요. [1] 할리 2018-04-02 780
1364 피닉스 한인교회 [4] rt 2018-04-02 1242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