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원들 모두 민주당이 인명한 사람들인라고 하더군요
민주당이 투표함보관 이동 경로 CCTV를 모두 제거했다고 합니다.
투표함을 밤에 몰래 개봉하고 다시 밀봉스티커를 붙이는 간땡이 부은 행동을 한 이유가 모두 CCTV가 없어서 가능했군요.
밀봉스티커 관리는 모두 민주당이 임명한 사람들입니다.
다들 국힘당처럼 야합, 수작, 밀실정치를 하는줄 아나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관리위원회는 정치적 중립이지 민주당에서 임명한다는것부터 말이 안되는 주장입니다.
안되면 남의 탓, 나는 무조건 맞다는 식의 주장 지겹다.
이런 유투버를 믿고 따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파란색 위생장갑 꼈다고 선관위가 편파적이라고 주장하지를 않나.. 전세계 모든 병원, 사업장에서 끼는 장갑임에도 불구하고..
Time 지 이재명 후보 인터뷰를 가지고 뇌물을 줘서 인터뷰를 샀다고 주장하는등..
제발 Time지에서 악의적 명예홰손으로 한 천억 손해배상 걸면 좋겠네요.
선관위가 운영의 미숙함이고 이를 질책해야겠지요.
눈을 뜨고 제대로 판단하고 제대로 세상을 봅시다.
아직도 이런 거짓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사람들이 있나?
상식적으로 그게 가능할리도 없고
가능하다면 그렇게 둔 타당사람들은 다 ㅂㅅ이란 소리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