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booked.net

booked.net

악성글이나 욕설 , 실명을 거론하거나 당사자를 유추할 수 있는 결정적인 정보로 타인을 비방하는글은 삭제됩니다.

내가 아는 이재명

조회 수 131 추천 수 0 2022.03.14 03:10:03

 

내가 이재명을 알기로,  2017년 민주당경선때 이재명. 형수욕설. 김부선 밀애설. 그리고 극렬이재명지지자들이 양사방으로 독을 날릴때 .ᆢ 그리고
경기지사를 할때 "이 사람은 이정도까지다" 라고 생각했다.
그의 성정과 악만 남은 지지자들. 또 혜경궁머시라ᆢ 그리고 당내뿐 아니라 당밖에서도 능력은 있는 것같은데 웬지 비판일색인 사람.
아마 더 큰 지지를 받을수없을 것같았고 경기도지사까지만 이룬 것만 해도 많이 왔다 싶었다.

그러다가 살펴보기 시작한게 2년전 계곡정비때부터였다. 
"대체 이사람이 이걸 어떻게 해결했지? 오랫동안 묵고묵은, 더구나 지역토호로 얽히고섞힌 이 매듭을? 그렇더라도 거기 오랜 세월 장사하는 사람들 생계가 달렸는데 강제철거니 뭐니 난장판을 안만들고 어떻게 해결했지?" 
이때부터 보기 시작한거같다. 그리고 코로나때 경기도가 한 눈에 띄는 행정조치가 눈에 들어오고, 드디어는 신천지 이만희를 지사로서 행정조사권 발동할때 눈여겨 살피기 시작했다.

그러니 그의 참혹하리만치 가난한 어린시절과 성장과정. 나중에 대장동과 얽힐 박근혜와의 단식투쟁. 촛불집회때의 정치인중 가장 먼저 탄핵을 외친.

초등졸업후 소년공. 소년공시절 청각과 팔도 장애를 입은채, 인맥과 학맥.운동권과 기득권으로 층층이 쌓아논 이 땅의 정치풍토에서 어떻게 여기까지 헤쳐나왔을까?
그 참혹한 개천에서 용이 났으면 이젠 용으로서 누리고 보란듯이 행세해야지, 인권변호사로, 공공병원 설립때문에 정치인의 길에 들어섰다고?
검사. 판사로 뒷돈챙기며 날개짓하든지, 서울 서초동 근처 변호사 개업하든지 하등가하지 다시 그 참혹한 성남시로 들어갔다고?  

그러고보니 그는 혼자 왔다. 혼자서 헤쳐나왔고 혼자서 이자리에 섰다.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정치인에 있을 수 있나?
이사람이 살아남을 수 있겠나?

그래서였다. 다시 깊이 들여다 보았다. 형수욕설의 진실을 알게되고 김부선은 관심종자로 판단하게 되고, 성남시 교복무상제공. 어린이 신선과일제공. 극저처지의 사람들을 향한 기본금융.
대장동 공적환수금으로 소외된 경기북부 지원.ᆢ
민주당 내부경선때 터져나온 "대장동 그분" 나는 믿지않았다. 왜? 그가 살아오고 헤쳐나온 발걸음을 보면 일원반푼어치 값어치도 없는 말이라고 판단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장동역시 나중 녹취록으로 무관함이 밝혀졌고.

이번 선거에서 내놓은 그의 정책과 공약은 좌우파를 통털어 실행을 원하는 것이었고, 많은 정책들은 진보정당의 정책보다도 더 진보적이었다. 더구나 그는 실현가능한 영역에 있는 사람이었다. 
적어도 그의 영민함과 과거 추진력과 실행력을 볼때 난관이 있더라도 문재인과 달리 돌파하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그가 20대 대통령이 되길 바랬던 것이다.

그거다.


댓글 '1'

스시맨

2022.03.14 08:00:00
*.99.197.118

동감입니다. 그리고 아직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익명으로 타인을 비방하는 글은 삭제 됩니다 어드민 2021-06-18 303
공지 베스트 댓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file 어드민 2020-03-20 950
2290 [Emory 대학교 간호학과 온라인 연구 참가자 모집] 대장·직장암 진단받은 아시아계 미국 거주 여성분들(50달러 기프트카드 증정) file emorysontcola 2022-04-23 46
2289 [공모] 탄소중립생활 실천운동사업 공모 곰모 2022-04-21 35
2288 남북 유엔 대표부 통일염원 인간띠 잇기 행사및 인터뷰 file banya 2022-04-21 34
2287 수사 기소 분리. 국민만 피해 볼것 file 검사 2022-04-20 66
2286 50조 시장 file 염병 2022-04-17 163
2285 121년 전 나라를 해체하며 검찰권을 박탈했던 고종 [1] 검수완뻑 2022-04-16 104
2284 타이타닉 제프 2022-04-15 90
2283 한동훈처럼 살 것인가, 임은정처럼 살 것인가? 검찰 선진화 2022-04-15 92
2282 우크라이나를 도와 주자구? ㄷㅅㄷ [1] 찌질이들 2022-04-14 249
2281 이자는 다 치루었습니다. 얼마 되지도 않은 file 윤가 2022-04-14 232
2280 골프 Lee 2022-04-13 189
2279 검찰의 선진화 검찰 2022-04-10 76
2278 우크라이나 vs 러시아 빨갱이 2022-04-10 136
2277 마라탕 [1] 헝그리 2022-04-10 222
2276 내가 요즘 교회에 안 가는 이유 [2] 교인 2022-04-10 524
2275 검사들이 발작하는 이유 file 검사 2022-04-09 85
2274 윤 당선인. 국군 부대보다 먼저 미군부대 방문. 역대 촤ㅗ더 [8] 쪼다 2022-04-08 190
2273 미국 시민권 신청서류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1] 김동욱 2022-04-05 301
2272 피츠버그 대학교 사회복지 대학에서 한국인 포함 아시아인 대상으로 연구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file hyl34 2022-04-04 155
2271 문대통령 동생 동창 알박이 인사라... file [1] 병신들 2022-03-31 164
2270 한국역이민 영주권자, 제대로 알아야 할 세금신고의무+자산관리 jccompany 2022-03-30 205
2269 새로운 대통령 집무실 [8] 대통 2022-03-26 451
2268 출생신고서 도와주세요 [2] 도와주세요 2022-03-25 324
2267 애리조나 주거지 추천부탁드립니다. [9] Cactus M 2022-03-25 912
2266 절대안가 file ㅋㅋㅋ 2022-03-25 442
2265 윤석렬 당선인 공약 바로 알기 file [2] 윤석렬 당선인 2022-03-25 122
2264 윤석렬 당선인에 대한 외신 평가 file [1] 당선인 2022-03-25 122
2263 청와대를 개방하라 [1] 둘리 2022-03-25 94
2262 감로사 천세련작가 전시회및 한국전통차 시연회 file 반야 2022-03-24 31
2261 [독자투고] 애리조나 목사회 3월 정기모임 기사를 보고 몇 자 적습니다 [4] 조용기 2022-03-24 259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