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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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께 묻습니다.

조회 수 5798 추천 수 0 2013.09.13 14:24:58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오래 생활하신 분들, 경험이 혹시 있으신 분들의 좋은 의견을 묻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어떤 사람으로부터 돈을 받아야 하는데,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라졌고, 그 사람의 부모는 애리조나에서 살고 있는데, "자기는 모르는 아들이다", "나 와는 상관 없는 일이다", " 나는 돈 200불도 없는 사람이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부모는 이름만 대면 이 동네에서 알만한 사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제가 돈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한국 같으면 조폭을 동원해서라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해 주시는 분이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한국실정이고...


그 사람과 친하게 지낸 후, 한국을 한번 같이 나가라고 합니다. 그런 후에 죽지 않을 만큼 패라고 이야기 해 준 분도 있고요. 


그냥 욕 한번 하고 잊으라는 사람도 있네요.


게시판에 실명을 거론하면 안되기에 이정도로 알립니다.


미국에는 한국의 조폭처럼 돈을 대신 받아 주는 회사 같은 곳은 없습니까?


고수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글을 남기셔도 되구요, [email protected]에 개인적으로 이멜 보내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8'

2013.09.14 16:33:30
*.167.182.152

감사합니다. 그 곳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멜 주셔도 되고요...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지나가다가

2013.09.16 03:45:19
*.2.91.232

미국에서는 개인간의 채무 관계가 형사가 아니라 민사입니다. 경찰에 가서 이야기해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만일 주고 받은 차용 증서가 있다면 (영문의 경우에만 채택이 됨, 한글의 경우에는 공증을 해야 하고 일이 많음, 핸드폰 메세지의 경우에는 AT&T 혹은 전화회사에 직접 요청한 메세지만 법정에서 채택됨) 소액의 경우에는 (7천불인가 만불 이하인데 주에 따라 다름) 스몰 클레임을 거셔야 하구요... 그게 아니라면 민사 소송을 걸어야 해요. 보통 받을 금액의 1/3 혹은 반 정도를 contingency로 정하고 (maximum으로 받을 변호사 비용) 민사 소송을 시작하는데 변호사 시간당 300불 정도로 계산해요. 전화를 자꾸 걸거나 협박하거나 사람을 동원하면 본인이 오히려 접근 금지 명령을 받거나 가해자로 취급됩니다. 윗분은 아주 위험한 말씀을 하시는데 돈을 받아주는 곳은 없습니다. 일단 법원 판결을 받으면 그 돈을 받기 위해 collection agency를 통해서 돈의 반을 collection agency가 먹는 조건으로 일을 맏기는데 착수금을 주어야 하고 그 돈을 받을지 못 받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법원 판결을 받으면 경찰에 가서 warrant를 신청할 수 있는데 이건 권고 사항이고 경찰이 돈을 받아주지는 않습니다. 돈빌려간 사람이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거나 bankrupcy를 하면 못 받아요. 돈을 빌린 사람의 이름으로 집이나 사업체가 있다면 린을 거는 방법이 있는데 법원 판결문이 있어야 린을 걸 수 있어요. 돈빌린 사람의 부모하고 이야기해보았자 상관이 없고 제가 만일 그 부모라면 원글님을 경찰에 협박죄로 신고 가능합니다. 왜 이렇게 자세히 아냐구요? 똑같은 건으로 민사 소송까지 갔었거든요. 그 사람이 있는 곳을 모른다면 재판 자체를 진행하기도 힘든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왜냐하면 소환장을 전달할 수 없기 때문에 재판을 못 합니다. 만일 재판을 하고 싶으면 제가 이용한 변호사는 멍거 앤 채드위크 라고 피닉스에서 무지 큰 펌 중 하나입니다. 변호사도 많고 형사 민사 다 취급하는데 한국인은 없어서 영어를 좀 잘하셔야 할 겁니다. http://www.mungerchadwick.com/

2013.09.16 03:58:38
*.167.182.15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나가다가 님도 맘 고생 심하셨겠습니다.


잘 아시는 collection angency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돈 빌려간 사람이 배째라고 해도 돈을 못 받는다면 미국이 뭔가 잘 못 된거 아닌가요? 돈을 못 갚으면 감옥에라도 가야하는거 아닙니까?


돈 보다도 믿고 맡긴 사람에게 당한 배신이 더 맘을 아프게 합니다. 목사인 그 아버지의 말 한마디가 더 맘을 찢어지게 만듭니다.

지나가다가

2013.09.16 17:38:54
*.2.91.232

아, 참. 답답하네요... 여기는 한국인 아닙니다. 미국이에요. 돈을 빌려주실 때 개인의 자유 의지로 빌려주셨잖아요? 협박 당하신 거 아니지 않나요? 근데 왜 경찰이 나서나요? 글구 collection agency에서는 하는 일이 한국처럼 찾아가서 돈을 받아주는 게 아니에요. 저지먼트가 있으면 그걸 근거로 해서 그 사람의 집이나 핸드폰으로 계속 전화를 해서 귀찮게 하는 거에요. 전화 번호를 바꾸어 버리면 답이 안 나와요. 구글에 arizona collection agency 라고 검색을 하시면 아주 많이 나오니 거기 아무데나 연락을 하시면 되어요. 그런데 법원 judgement 나 차용증이 없으면 일을 시작 안 합니다. 그런 것도 없으면서 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사깃꾼이에요. 돈을 받기도 전에 착수금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돈을 받고 나서 주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사람을 찾는 일은 private investigator를 따로 고용해야 해요. collection agency에서 하는 일이 아니에요. 그리고 법정으로 가기 위해서는 2가지 조건으 충족되어야 합니다. 돈을 주었다는 증거 (은행 송금 기록, 은행 캐위어스 책으로 주었으면 그 사본, 개인 체크로 주었으면 사본)와 그 돈이 빌려 준 거라는 증거 (돈을 빌린 사람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이 돈을 gift로 받았다고 주장을 하면 법정에서 못 가립니다, 영어 문자로 돈을 빌린 거를 언제까지 줄께, 꼭 갚을께 이런 말) 이거 2가지 가 없으면 변호사가 일을 시작하지 않아요. 만일 이것도 없는데 일을 맡는 변호사라면 그것도 사기꾼입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착수금받고 시간당 300불씩 차지를 하다 보면 한 5000불쓰고 6-7개월 정도 시간을 끌다 보면 의뢰인이 지쳐서 나가 떨어지거든요. 처음부터 재판까지 못 간다는 걸 알고 일을 맡는 거에요. 돈빌린 사람이 어디로 잠적한지 모르는 경우에는 가장 최근 주소로 법적 서류를 다 보내고 신문에 의무적으로 광고를 내어야 하는데 이것도 돈이 꽤 들어요. 가장 하위 법원에서 시작하면 한 1년이 걸려서 judgement가 나오고 (재판에서 이긴다는 가정 하에) 바로 위에 상위 기간 (Dream Justice Court인가 이름이 가물가물한데)을 통하면 한 7개월만에 judgement가 나와요. 이 판결문이 없는 상태에서 원글님이 하는 모든 action은 불법입니다. 상대편에서 접금 금지 명령을 받게 되면 법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해요. 이걸 잘 알기 때문에 미국 온지 오래된 사람들이 새로 오는 사람들에게 돈을 잘 빌리죠. 이자를 준다고 하고.... 현금으로 빌리고 현금으로 원금이랑 이자 몇 번 주고 말고 바로 돈을 떼먹는 겁니다. 제가 말한 2가지 증거 + 재판 착수금이 없으시면 그냥 포기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으실 거에요. 방법이 없답니다.         

지나가다가

2013.09.16 18:11:15
*.2.91.232

제 경험을 알려드릴께요.
2012년 1월에 누구에게 1만불을 빌려 주었습니다. 캐쉬어스 첵 으로요. 암수술을 한다고 급한 돈이라고 2000불씩 5개월만에 갚는다고 하고는 빌려가서 1월에 현금으로 300불씩 2번 주고는 연락을 딱 끊더군요.
2012년 6월에 변호사를 사서 민사 재판을 걸었습니다. 미국에서는 개인적으로 돈을 빌리고 받은 거는 형사가 절대로 안 됩니다. 아는 경찰이 있어서 많이 도와 주셨어요. 근데 무슨 방법으로로 형사로는 가기 힘듭니다.
아는 경찰을 통하거나 irs에 택스 파일링 같은 거를 뒤지지 않으면 사람을 못 찾구요. 만에 하나 다른 주로 도망을 가게 되면 못 찾습니다. 그리고 아리조나에서 받은 판결문을 다른 주로 트랜스퍼를 해서 효력을 발생시키는데 시간과 돈이 듭니다.  
변호사비는 원래 시간당으로 계산하고 시간당 300불인데 (이혼 변호사는 500불) 아는 사람을 통해서 (제가 휴일에 일본어를 가르쳐 온 미국인 변호사, 이 사람은 natural resource 전문) 같은 펌의 전문 변호사를 수임하고 시간당 200불에 컨틴전시 (받을 금액의 1/3, 즉 아무리 많이 변호사비용이 올라가도 여기까지만 받는 것) 3020 불로 계약을 했어요. 원래는 안 맡으려고 하더군요. 3000불을 보고 자기가 법정까지 가기에는 케이스가 너무 작다고... 그렇다고 해서 소액 재판으로 혼자 진행하기에는 금액이 크고... 변호사의 말로는 최소 2만불 이상의 부채가 아니면 보통 안 한다고 하더군요. 
그 쪽에서는 (직업은 있지만 집은 없음, 렌트) summon 소환장을 절대로 받지 않을려고 요리조리 도망을 다니니 (집 앞에 차가 있는데 불을 꺼 놓고) 신문 공고까지 내었어요 (법적으로 해야 함). 
5개월 후인 11월에 mediation session 에서는 자기 집으로 move in 하기 위해서 받은 돈이다, 선물로 받은 기프트 이다 별 거짓말을 다 하면서 최종적으로 한 달에 300불씩 9600불을 갚겠다 아니면 chapter 7 파산 신청을 하겠다 그래서 저는 재판으로 간다고 했어요. 이 당시에 변호사는 이 돈이라도 받고 싸인을 하는 게 어떻겠냐구 제의하구... 왜냐하면 배째라 하고 나오면 방법이 없다고...
작년 6월에 신청한 재판이 2013년 2월 말에 재판 날짜가 잡히더군요. 8개월만에 재판이 잡힌 거죠. 변호사 말로는 가장 밑에 기관이 아니고 그 다음 상위 기관으로 접수를 해서 한 6개월 정도 기간을 땅긴 거라고 함.... 계약서는 없지만 주고 받은 핸드폰 문자가 명확히 있고 loan 에 관해서 영문으로 글이 있으니 (한글이면 이것을 번역하고 공증하고 골치가 아픔) 이길 확률은 100%인데 변호사가 재판없이 판결을 요구하는 마지막 서류를 접수하니 settlement를 하자고 제의하더군요. 
500불씩 24개월에 걸쳐서 갚고 12000불을 (변호사 비용 일부분 2600불과 빌린돈 9400불) 갚겠다는... 그래서 오케이 했습니다. 그쪽에서 원한 거는 재판을 취소하고 개인간의 부채 증명 서류를 (collection agency에서 사용 가능홤) 만들고 돈을 주겠다 하는 거였구요. 서류 만들고 돈받은 후에 우리 변호사가 재판 진행해서 judgement도 받아내었어요. 변호사가 이런 놈은 본때를 보여야 한다고 하더군요. 개인 judgement 기록은 public에 open이 되고 집을 얻거나 loan을 딸 때 계속 따라 다닙니다.  
계산을 해 보니 변호사비용이랑 (최종 변호사 비용은 4800불이 넘었는데 크레딧으로 해서 까 주더군요) 기타 비용이 3500불이 들었네요. 12000불을 다 받아도 제 돈 1000불이 그냥 없어진다는.... 지금까지 한 1/3 정도 받았네요.
미국에서는 돈 빌리면 아무리 계약서고 뭐고 있어도 재판 판결문없이는 집행하기가 힘들고 월급 차압이나 은행 구좌 동결을 집행하는데도 sheriff 를 부르고 돈이 또 듭니다... 그리고 돈 빌린 사람이 돈없다고 나자빠지거나 파산하면 절대로 돈을 못 받게 되는 이상한 시스템... 만에 하나 돈을 빌려준 사람이 돈 내놓으라고 문자를 많이 보내거나 협박을 하면 오히려 저쪽에서 신고를 하거나 접근금지 명령도 받을 수 있더군요.
변호사 말로는 제가 아주 럭키하다고 하더군요. 보통 돈을 떼여도 재판까지 가거나 할 수 있는 사람이 실제의 반도 안 되고 거기서 반은 mediation session에서 얼마를 주든 얼른 오케이 (일단 재판까지 오면 돈을 줄 의지가 없는 사람들이라서( 하는 경우라고 하더군요. 
절대로 돈 빌려주지 마세요. 빌린 사람이 돈을 안 갚으려고 하면 돈을 받을 방법 자체가 없는 곳이 미국입니다. 

bb

2013.09.16 18:39:55
*.128.228.4

애리조나에서 소액재판은 2500불인가 그렇구요

아마도 원글님은 그것보단 많은 금액일듯하지만, 위에 님의 쓰셧듯이 1~2만불정도론

변호사가 수임도 안하려 할 뿐더러, 이기더라도 남는게 별로 없을겁니다.

게다가, 지나가다님 말씀처럼 채무자가 재산이 없으면 재판에 이겨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집이고 자동차고 받을 돈이 있어야 lien을 걸텐데, 그마저 없으면 받을만한 방법이 별로없습니다.

어디 사는지 결국 소재를 찾는건 어렵지 않겠지만, 폭력이나 협박을 하면 원글님이 형사처벌 받을 가능성이 더 크구요.

채무자 가족들 득달해봐야 돈을 받을수는 없습니다.

얼마인지 어떻게 빌려주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큰돈 아니면 그냥 잊어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지도 모릅니다.


dd

2013.09.17 12:58:12
*.191.126.51

나참... 같은 한국사람들끼리 왜들 그러고 사는지... ㅉㅉㅉ

이동네에도 점점 그런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이 늘어나나 봅니다. 엘에이처럼 될라나...

제가 들은 일 중에도 여기 저기 사람 끌어다가 친분 이용해서 투자자로 끌어 들이고 또 친분 이용해서 여기저기 빚지고 물건 받고 돈없다고 물건값 떼어먹고 그러더니 결국 비즈니스 문 닫으면서 망했으니 돈 없다고 몽땅 쌩까더니 바로 얼마 안되서 또 동종 다른 가게 문 열고... 그러고 사는 사람 참 많다고 하더라고요.

사람만 믿고 투자하거나 돈 빌려주는 경우라서 믿은 사람만 병신 되는 거죠.

아무리 친하고 잘 지낸다고 해도 함부로 돈 빌려주거나 투자 하면 안됩니다.

ㅇㅇ

2013.09.27 00:43:21
*.98.95.206

그 사람 저도 들은 사람 같네요. 식당 장사하면서 이리 저리 여러사람 한테 피해 입히고 돈 없다고 한식당 말아 먹고는 돈이 또 어서 났는지 바로 노스 피닉스 큰 몰 있는 곳에서 스시 장사 하는 사람이죠? 참 몹쓸 사람이더만요. 그런 것들이 떵떵거리고 사는 거 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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