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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란 이런 것이다 !!!

조회 수 23738 추천 수 0 2011.12.24 03:53:55
안티암웨이 *.104.229.5  

이 글은 암웨이를 경험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암웨이의 실상을 간접적으로나마 알리기 위해 씌여졌습니다.
실제 암웨이를 시작했을 때, 어떻게 사업이 진행되는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모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치관의 변화까지 요구하는 암웨이 마케팅


   ▶▶▶ 1. 암웨이에서 말하는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이 글은 암웨이를 경험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암웨이의 실상을 간접적이나마 알리기 위해 씌여졌다.

암웨이시스템이란 한마디로 암사업을 다른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축적된 경험을 체계화시켜 놓은 것
이라 할 수 있다.
암웨이 시스템의 기본골격은 기독교 선교(전도)사업 방식에서 유래되었다.
그것은 암웨이 창업주인 제이 밴 엔델과 리치 디보스와 관계가 깊다.
암웨이를 겪어 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암웨이마케팅은 고도의 의식적이고 집단적인 행위이다.
암웨이 사업은 암웨이 하이핀들이 "절대로 혼자할 수 없는 사업"이라고 누차 언급한다. 이것이 말하는 바는 무엇인가?
암웨이사업은 몇십년 내려오면서 일정한 마케팅 체계를 갖추고 있고, 사업운영의 일정한 원리를 나름대로 체계화
시켜놓고 있다.

암웨이시스템은 덱스터예거의 [비즈니스핸드북]에서 체계화 되었다.
각 그룹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나름대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서 들어온 그룹들은 성공의 8단계(8CORE)를 강조하고 일본에서 들어온 그룹들은 "팀웍"을 약간 강조하나
큰 틀에서는 비슷하다.

 

 

 

▶▶▶ 2. 성공의 8단계

성공의 8단계는
(1)꿈과 목표의 설정, (2)결단, (3)명단작성, (4)만남과 초청, (5)사업설명, (6)후속조치, (7)상담,
(8)복제
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대해 그룹마다 사람마다 진척정도마다 강조점이 다르다.

▶▶ (1) 꿈과 목표의 설정

처음에 암웨이마케팅은 꿈을 가질 것을 강조한다. 우리들의 잃어버렸던 꿈을 되찾으라 한다.
우리는 어렸을 때 누구나 꿈이 있었는데 다시 그 상태로 돌아가라고 한다.
말은 참은 좋은 말이다. 삭막하고 각박한 세상을 살다보니 누구나 꿈을 본의아니게 접고 살게 마련인데, 그 접었던
꿈을 다시 찾으라니 얼마나 좋은 말인가! 강사의 얘기를 듣다보면 "그래, 맞는 얘기야"하며 속으로 생각해 본다.
그런데 막상 꿈을 다시 갖자니 그게 쉬운 일 아니다. 현재의 나의 꿈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이제와서 무슨 꿈을
꿀 수 있단 말인가!
설령 꿈을 꾼들 그게 과연 성취될 수 있단 말인가!

강사는 꿈을 구체적으로 적으라고 한다. 머리 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수첩에 기록하라고 한다.
(암웨이는 각 그룹마다 그럴싸한 비즈니스 수첩을 아주 치밀하게 제작한다)

처음 사업으로서 발을 내딛으면 각자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기록하라고 한다. 아주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모두 기록
하라고 한다.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되고 싶은 사람 등을 기록하라고 한다.
그래서 있는 머리 없는 머리 짜내며 적기 시작한다. 정말이지 곤욕이다.
찾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해서 짜낸다.

[갖고싶은 것] - Banz, BMW, 집, 시내중심가 최고가빌딩 등등을 적어 본다.
[가고싶은 곳] - 하와이 와이키키해변, 호주 골드코스트, 삿포르, 그랜드캐년, 프랑스 해변 등 어디서 주워들은 것
등을 적는다.
[되고싶은 사람] - 모교에 도서관 건물을 큰 것 하나 지어주는 사람, 소년소녀가장돕는 사람, 세계를 여행하며
즐기는 크라운앰버서더, 가정에선 돈많고 능력있는 남편이며, 밖에선 상당한 부를 가진 부유층
이자 상류층 사업가, 친구사이에선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성공자... 등등을 적는다.
어느새 꿈이 부풀어 있다.

덱스터예거는 갖고 싶은 것이 벤츠라면 벤츠 사진을 냉장고에 붙여놓으라고 그랬다.
그래서 어렵사리 벤츠 사진을 구해다가 가위로 오려 냉장고에 자석으로 눌러놓는다.
아침마다 암웨이 건강보조식품을 먹으며 냉장고에 붙어있는 벤츠를 쳐다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이어 목표를 세우라 한다.
목표란 꿈 + 일정이다. 즉 언제까지 이룰 것인가 세부일정을 정하면 목표가 되는 것이다.
5년후 다이아, 3년후 에머랄드, 2년후 플래티늄, 1년후 SP.
장기적인 목표에서 단기적인 목표로 작성해 나온다. 그것도 수첩 또는 노트에 세밀하게 작성해야 한다.
사실 이러한 꿈과 목표를 갖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라는 바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산 사람들은 꿈과 목표가 확실했던 사람들이라는 말도 맞는 얘기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자발적인냐 집단최면적이냐이다!

▶▶ (2) 결단

꿈과 목표가 세워졌으면 결단을 해야 한다. 암웨이에서 요구하는 결단은 막연한 것이 아니다.
암웨이마케팅은 가령 "6개월 후 SP가겠다."라는 결단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를테면 이런 것이다.
내가 다이아몬드가 될 때까지 지금 당장 술 담배를 끊겠다.
낚시를 더이상 하지 않겠다. 고스톱, 포카를 치지 않겠다. 등등
이처럼 구체적인 것을 요구한다.
말하자면 암웨이에 미칠 대단한 마음의 결단을 요구하는 것이다.

▶▶ (3) 명단작성

다음으로 주변의 아는 사람들의 명단을 수첩에 기록하라고 한다.
보통 250-300명 정도 적을 것을 요구한다.
다운이 열댓명 정도 적어오면 "당신이 결혼할 경우 청첩장 보낼 사람이 그 정도 밖에 안되냐?"라며 자극을 준다.
그런 소리 듣고나면 이제 망설였던 사람들도 기록이 된다.
그래도 숫자가 늘지 않는다.
이번에는 이름은 몰라도 동네 세탁소 아저씨, 문방구 아저씨, 앞집아줌마 식으로 적어 나간다.
어느덧 100명 넘어간다.

이번엔 분류를 하라고 한다. 거리상 가까운사람, 경제력 정도, 성격, 사회적 지위 등등으로 구분하여 구체적으로
1~5점 정도의 간격으로 점수를 매기라고 한다. 그래서 합계를 낸다. 거기서 찾아갈 사람들을 선택하고 순서를
정한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 그동안 인간적으로 사귀어온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사업의 대상이 된다.
말은 그 사람들을 위한다지만 그건 스폰서나 업라인이 지껄이는 말이다.
처음에는 그런 말이 쉽게 와닿지 않는다. 어느 놈이 이 사업을 잘 할 것인가 오로지 나의 관심사이다.
조금 세련된 스폰서나 업라인은 "누가 이사업을 필요로 할 것인가"라고 문제를 던지며 유도한다. 도찐개찐이다.

이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돈과 연관된 사업의 대상으로 자리잡혔다.

▶▶ (4) 만남과 초청

이제는 만남과 초청이다.
먼저 전화거는 요령부터 가르친다. 이른바 FORM의 방식을 알려준다.
전화를 걸고 먼저 가족(F)에 관한 이야기를 하라고 한다. 그 다음 직업과 직장, 그 다음 레크레이션과 취미, 그 다음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한다. 이때 암웨이를 얘기해서는 절대 안된다. 전화로는 뭔가 대단한 것이 있는 양 암시만
하라고 한다.
사업장(OM미팅장)에 초대하는 방법도 치밀하다.

약속은 가급적 길거리에서 한다. 핸드폰도 꺼놓으라는 강사도 있다. 그래야 상대가 핑계를 대고 안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현대경영세미나가 열리는데 거기에 참석해 보자는 식으로 가르친다.

▶▶ (5) 사업설명(Show the plan)

1:1미팅, 2:1(스폰서와 같이 사람을 찾아가는 것)미팅, 홈미팅에의 초대, 사업설명회장(OM)에의 초대 등 다양하다.
뒤로 갈수록 대상이 세뇌될 확률이 높다.
사업설명의 한 형태인 '홈미팅'의 준비과정을 보자.

○ 시간을 지킨다.(시작과 끝나는 시간)
○ 초청한 사람이 다 참석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 말고 2명 이상의 사람을 초청하며 될 수 있는대로 부부를 함께
초청한다.
○ 사업에 적합한 비즈니스 복장을 한다.
○ 자료, 책, 보조용품 등을 사전에 충분히 준비한다.
○ 술, 애견, TV, 아이 등은 사업설명을 하는데 산만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한다.
○ 많은 음식을 준비하지 말고 간단한 차 한잔, 쥬스 한 잔 정도 준비한다. 음식은 내오더라도 나중에 내온다.
○ 처음 오는 사람은 현관을 등지고 앉게 한다. (나중에 오는 사람을 쳐다보지 못하도록, 집중에 방해가 되니까)

▶▶
(6) 후속조치(Follow up)

요즈음은 '후속지원'이라는 말로 위장했다.
사업설명 등을 듣게 한 후에는 24시간 안에 재접촉을 해야 한다. 그래야 상대가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고
세뇌를 효과적으로 시킬 수 있다.
이 때 책과 테이프를 건네준다. 이미 주었던 사람은 새로운 것으로 바꿔준다. 그리고 다음 약속을 정한다.

▶▶ (7)
상담

스폰서는 황금줄이라고 강조한다.
다음은 스폰서와의 상담요령이다.
"안된다고 투정만 하지 말고 잘되는 것을 얘기하라"
"형제라인, 다운들과는 자신의 문제로 절대로 상담하지 마라."
"스폰서라도 시스템에 접목된 스폰서와 상담하라"
"가능한 매일 스폰서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하라"

스폰서가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암웨이는 '짬밥순' 임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군대와 똑같다.

▶▶ (8) 복제

언어, 복장, 모습, 행동, 습관 등 모든 것의 복제를 요구한다.
암웨이는 단순복제사업이다.
암웨이는 단순함과 맹목적임을 요구한다.
또 그런 사람들이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들보다 핀의 성장 속도가 빠르기도 하다.

 

▶▶▶ 3. 고게터(GO-GETTER)

'고게터'란 암웨이 사업가(IBO)들이 지켜야 할 5가지 기본 행동원리이다.
사업초기 단계에서 매우 강조되는 시스템이다.

▶▶
(1) 매일 아침에 일어나 15분 ~30동안 책읽기이다.

암웨이에서 권장하는 책들이 있다.
[카네기 지도론], [정상에서 만납시다], [리더의 자기암시법], [아카바의 선물]....등 다양하다.
물론 이런 책들은 암웨이과 직접 관련있는 책들은 아니다.
이런 책들은 각자 처한 조건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매우 좋은 책들일 수도 있다.
암웨이마케팅에서는 집단최면을 위해 이러한 책들을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평소 책을 읽지 않던 암초보자들은 마치 이러한 책들이 암웨이를 위해서 씌여진 줄 착각한다.
한마디로 사업설명 듣고 뿅가듯이 "뿅간다"

"암웨이가 이렇게 멋있는 것이었어!!"

아침에 가급적 신문도 보지 말라고 한다. 저녁에 9시 뉴스도 보지 말라고 한다. 왜냐하면 매일 보도되는 우리 사회의
부정적인 면, 부정적 생각을 가져서는 안되기 때문이란다.
암웨이시스템에서 책읽기는 리더가 되어갈수록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 (2) 하루 1개 이상씩 테이프 듣기이다.

아침에 승용차 시동걸고 출발하는 순간 테이프를 밀어넣어야 한다. 아무리 교통이 혼잡해도 교통방송 듣는 것 보다
우선한다. 열정으로 가득한 테이프를 들으며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그렇게 이동하는 차안에서 강사의 열정과
동기부여,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테이프의 종류도 성공담테이프, 제품교육테이프, 암웨이사 차원의 시스템교육테이프 등 다양하다.
하나하나 다 들어보아야 한다. 그래야 만나는 대상에 따라 적정한 테이프를 선택하여 전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승용차가 있는 사람은 책읽기는 안해도 테이프듣기는 자연스럽게 실행에 옮겨진다. 사실 몇개만 들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사의 열정에 압도당한다.
이제 헤어날 수 없는 더욱 깊은 수렁으로 점점 빠져들게 된다.

▶▶ (3) 암웨이 전제품을 애용해야 한다.

가능한 전제품을 애용하라고 한다. 소비자에서 사업자로 생각을 바뀌게 한 다음, 제일 먼저 강조하는 것이 전제품
애용이다.
암웨이사업은 내가 써보고 감동을 받아 남에게 그 감동을 전달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한다. 여기서 암웨이는 지식전달
사업이 아니라 감동전달사업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사업초기 누구나 성공대학 다닐 것을 권한다.
성공대학다니면 매주 몇십만PV 제품구입할 것을 과제로 낸다. 그것을 이행하지 못하면 벌금을 내어야 한다.
벌금낸 돈은 성공대학 끝나고 회식비로 쓴다. 남는 것은 어디로 가는 지 알 수 없다.
SP가 되면 전제품을 필히 애용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그것이 안되면 핀이 성장할 수 없다고 강조, 또 강조한다.

▶▶ (4) 혼자라도 모임(미팅)은 참석을 해야 한다.

그룹마다 차이는 있으나 사업자는 일주일에 2번 교육을 받아야 한다.
한번은 OM(기초사업설명)이고 또 한번은 전문제품강사가 하는 제품교육이다.
일주일에 한번은 홈미팅에 참석하거나 주최를 해야 한다.
한달에 한번 랠리에도 참석해서 동기부여를 받아야 한다.
나머지 주말에는 주말마다 각종 세미나에 참석해야 한다.
이것을 행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이것이 IBO들이 참석해야 할 미팅의 기본이다.
사업진척은 없어도 미팅에는 혼자서라도 참석해야 한다는 것이 불문율이다.

(좀 다른 얘기지만, 주말 시내 및 전국주요도로의 교통체증의 주범은 다단계종사자들 때문이라는 우스개소리의
얘기가 있다. 정말이지 우리 사회에 다단계가 사라진다면 주말 교통체증은 상당량 줄어들 것이다. 연료소비도 엄청
줄어들 것이다.)

▶▶ (5) 한달에 15번 사람을 만나 사업설명을 해야 한다.

말하자면 이틀에 1명꼴이다.
이는 미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게 하는 사람만이 성공자가 된다고 한다.
그렇게 하는 사람만이 다이아몬드를 갈 수 있다.
더이상 만날사람이 없으면 사귀어 가면서 사업대상을 찾으라고 한다.
세월이 좀먹냐고 하면서....... 이것을 지키는 사업자는 많지 않다. 아니 거의 대부분 지키지 못한다.
간혹 이것을 지키는 사람도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그 사람은 이미 주위로부터 "왕따"로 낙인 찍힌 사람이다.
지금까지 말한 이 5가지를 제대로 실행한다고 생각해 보자.
그 사람의 사고에 어떠한 다른 사고가 자리잡을 수 있겠는가?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아무리 잘 나고 사회적 위치가 있는 사람도 이 5가지 앞에서는 무력해지고 마는 것이다.

 

▶▶▶ 4. 초반에 사람 휘어잡는(혼을 빼는) 성공대학 코스
1997년 이후 어떤 그룹에서 성공대학 방식을 시스템에 접목시켜 성과가 있었다. 그러자 다른 대부분의 그룹에서도
그것을 모방하였다.

성공대학은 수강료를 받고 진행한다. 강사는 주로 다이아몬드급 이상이 맡는데, 8주간 집중적인 세뇌교육이 이루어
진다. 강도는 아주 세다.

성공대학 초반에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성공대학 입학 조건을 까다롭게 만들어 놓은 그룹도 있다.
중간에 떨어져 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말이다.
암웨이마케팅에서 성공대학은 집단교육의 위력을 다시한번 실감할 수 있는 제도이다.

성공대학을 마치면 잠시나마 철면피된다. 이전에 찾아가기 주저했던 사람도 이 과정을 마치면 언제그랬느냐는 듯이
안면몰수하고 찾아간다. 결과는 깨지고 오는 것이지만....

성공대학의 교육내용은 신념키우기(미치기), 책읽고 독후감쓰기, 자신의 장단점 기록하기, 사업설명연습하기 등
배우는 내용이 다양하다. 마지막 날에는 시험도 보아야 한다.
그리하여 일시적이만 새로운 인간이 태어나는 것이다. 이 시기에는 아무리 경비를 지출해도 아까운 줄 모른다.
전국 어디라도 돌아다닌다. 마치 고삐풀린 미친개마냥......

 

 

▶▶▶ 5. 보다 큰 미팅에서 벌어지는 일들

지금은 1박2일세미나가 없어진 그룹도 있지만 올 상반기까지만도 성행했다.
말이 세미나이지 실은 일방적인 주입식 세뇌교육이다.

■ [주말 1박2일 세미나의 일정] 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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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4시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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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부터 5시30분까지 회사소개
-지나서 알고보면 거짓말도 많고 사기성이 농후한 발언들로 채워진다. 80여개 지역 및 국가에 들어갔다는 점,
암웨이정책(환경, 품질, 소비자, 직접판매), 암웨이사의 신용도, 미국, 일본 한국의 암웨이 진행상황소개,
유통구조, 수익구조, 핀소개 등등
○ 5시40분부터 7시-수익구조 설명
○ 7시부터 8시-저녁식사
○ 8시부터 9시 30분-암웨이시스템강의
○ 9시30분부터 11시-미니랠리
○ 11시부터- 숙소배정과 뒷풀이하면서 밤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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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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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부터 9시-아침식사
○ 9시부터 10시 30분-1차제품교육
○ 10시30분부터 12시-2차제품교육
○ 12시부터 1시-점심식사
○ 1시부터 3시-초청게스트 성공담 발표
○ 애프터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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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당일 일일세미나는 위의 축소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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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란 이 프로그램의 반복,반복,반복.....이다. 변화가 있을 수 없다.

청중은 듣고 또 듣고, 듣고 또 듣고 귀에 '딱쟁이'지도록 듣는다.
본인은 강의 내용은 수없이 들었기에
강사가 다음에 무슨 예를 들어가며 어떠한 말을 할 것인가까지도 다 안다.
강사의 말은 마치 녹음기를 틀어놓은 것과 같다.

처음 듣는 사람들은 감탄을 한다. 몇년동안 똑같은 말 반복이라는 것도 모르고..
관심있는 것은 강사의 말이 아니라 옆에 앉은 데리고 온 사람이다.
내가 어렵사리 데리고 온 사람이 혹시 졸지나 않나, 언제 어느 시점에 '뚜껑'이 열릴까?
오로지 그 생각 뿐이다.
그것도 눈치안채게 곁눈질해가면서.......

요즈음 매주 주말 전국의 주요 호텔 세미나장, 주요 대학의 강당, 주요 공공건물의 강당은 다단계 종사들의 세미나가
동시에 열린다.
어느 낯선 지역에 가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면, 다단계세미나행사의 하나로 보면 90%이상은 맞는다.

애프터미팅에서는 소그룹별(보통 플래티늄중심) 돌아가면서 스피치를 시킨다. 할말이 없어도 해야 한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의 스피치내용은 '열심히 해보자' 좀더 열심히 뛰겠다'는 내용의 일색이다.
자신이 한말에 대해서는 다음미팅까지 자신의 과제가 된다.
마지막으로 구호를 힘차게 외치고 모임이 끝난다.

"GO! 다이아몬드!"
"GO! 다이아몬드!"
"GO! 다이아몬드!"

이것이 암맨들의 충전과정이다.

이렇게 일정을 마치고 나면 온통 세상이 내 것으로 바뀐다.
힘이 솟는다. 누구든 만날 수 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사람을 만나러 간다.
어느새 나의 미래는 장미빛으로만 채워져 있다.
한 사람 만나, 두 사람 만나....... 그러다보면 몇 사람 못가 내 마음은 상처로 어느새 채워져 있다.
어느새 빳데리가 떨어졌다.
또 다시 충전의 길로 나선다.

 

랠리펑션은 핀인정식이다.
랠리는 1달에 한번, 펑션은 1년에 두 번정도, 컨벤션은 1년에 1번 열린다.

수많은 군중 앞에 나와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하고 눈물을 흘린다.
청중들은 그 모습에 쉽게 동화된다.
청중들은 암웨이가 뭔지도 모르면서 덩달아 눈물흘린다.

그러면서 나도 저렇게 되야지...... 나도 열심히 해서 저렇게 꽃다발을 산더미처럼 받아야지
내 기필코 내 다운들이 주는 꽃다발 속에 묻히고 말거야
나도 누구말대로 내 남편 턱시도 입히고, 내 마누라 옆구리 터진 옷 입혀서,
저 무대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려야지.....
어느새 분위기에 압도당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아니 어느새 이전의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없다.

무대위에서 주인공들이 흘리던 눈물의 미소가
"썩은미소"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시기는
일년쯤 한참이 지난 뒤 자신의 카드빛이 늘어나 더이상 감당할 수 없게 된 시점이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어 있었다.
아무리 매주 세미나를 통해 충전되고, 매달 커다란 랠리를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려도
지나고 보면 다 부질없는 짓이었다고 생각되는 것이 암웨이 시스템인 것이다.

 

 

▶▶▶ 6. 가치관의 변화를 요구하는 집단최면주의

최면이란 심리학용어로 "사람이나 동물이 어떤 사람의 암시에 의해 빠져 들게 되는 수면과 같은 상태"를 말한다.
집단최면이란 시스템을 이용해 다수의 사람들에게 최면을 거는 것을 말한다.
요즈음과 같이 하루하루가 불안한 현대인은 어떤 강력한 시스템에 의해 집단최면에 걸려들기 쉽다.
암웨이 마케팅은 절대로 맨정신으로는 성공할 수 없는 사업이다.

암웨이 사업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사업이다. 암웨이 사업이 변화시키는 방향은 반사회적 방향이다.
암웨이 마케팅에서는 자신이 먼저 변화해야 남을 변화시킬 수 있다.
자신이 미쳐야 남도 미치게 할 수 있다.
그렇지 않고는 절대 불가능하다.

이사업에서 성공하는 조건은 많이 배운 것, 사회적 지위가 높은 것하고는 일정한 거리가 있다.
이 사업은 구슬 꿰던 아주머니도 하이핀으로 올라가기도 한다.
이 사업은 놀음으로 일관하던 노름꾼도 하이핀으로 올라가기도 한다.
이 사업은 단순 무식 과격한 사람도 하이핀으로 올라가기도 한다.

어설프게 따지기 좋아하고 분석 잘하고 예리한 사람은 이 사업을 못한다.
맹목적 순종, 시키는대로 미친듯이 하는 사람들이 핀이 오를 확률이 그나마 있다.
또한 믿음이 강한 종교인들이 핀이 오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적어도 2000년 이전에 시작한 사람들 가운데는 그랬다.
과연 앞으로도 그럴 것인가?

암웨이는 하이핀으로 갈 수록 가치관의 변화를 요구받는다.
자신이 악의 구렁텅이로 빠져드는 줄 분명히 알면서도 주저없이 자신을 변화시키는 자만이 하이핀으로 올라갈 수
있다. 없는 서민들이 돈이 된다기에 그랬다가 개피보는 것이 이 사업이다.
지금 암맨들 가운데에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사업자들이 수없이 많다.
그런 점에서 암웨이 시스템은 서민들을 정신적으로 망가뜨리고 황폐화시키는 성질을 가졌다.
수많은 서민들이 금전적 한계와 함께 '실패자', '패배자'라는 멍에를 뒤집어쓰는 것이 바로 암웨이마케팅이자 암웨이

시스템인 것이다.

 

 

 ▶▶▶ [참고] 암웨이 IBO(Independent Business Owner:독립자영사업가)의 핀 (직급)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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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핀 크라운 앰배서더(Crown Ambassador)
↑ 크라운(Crown)
트리플 다이아몬드(Triple Diamond)
더블 다이아몬드(Double Diamond)
수석 다이아몬드(Executive Diamond)
다이아몬드(Diamond)
파운더스 에메랄드(Founders Emerald)
에메랄드(Emerald)
파운더스 사파이어(Founders Sapphire)
사파이어(Sapphire)
파운더스 루비(Founders Ruby)
루비(Ruby)
파운더스 플래티늄(Founders Platinum)
플래티늄(Platinum)
↓ GP : 골드 프로듀서(Gold Producer)
하위핀 SP : 실버 프로듀서(Silver Prod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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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사정에 따라 핀 및 명칭등은 변경될 수 있다)

 

 

▶▶▶ [참고] 암웨이 후원수당

암웨이 후원수당은, 초보자들도 많이 접해보았을 아래의 후원수당 비율표외에도 월간, 연간, 일시불 보너스,
MGA, FAA등 설명에 상당한 지면할애가 요구되므로 생략한다.
후원수당은 암웨이 본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암맨들을 만나면 똑같은소리 몇 번이고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떠한 다단계든 다운라인으로 인한 수당보다, 암웨이 전달로 인한 내 주변 인관관계의 문제,
가정문제, 자녀교육, 다단계수당 지급을 위한 고가의 제품 구입, 은근한 사재기의 조장,
내 밑으로 무한정 늘어날 것이라는 대박환상으로 인한 근로의욕 상실이 사회를 멍들게 한다는 것이다.
암웨이가 그렇게 피해없는 최고의 사업기회라면, 왜 많은 사람들이 암웨이하다가 그만둘 것 같은가?

1,000만 PV 21%
680만 PV 18%
400만 PV 15%
240만 PV 12%
120만 PV 9%
60만 PV 6%
20만 PV 3%


댓글 '5'

토론토

2013.05.28 21:41:16
*.248.136.139

ㅎㅎ 재미있는 분이네요. 시간이 많으신 분 같아요

궁금

2014.10.08 10:23:12
*.158.9.27

뭐가 안 좋은 건지. 

2015.01.30 05:31:41
*.106.221.235

잘 읽었습니다~ 

kanga

2015.02.17 16:30:01
*.89.32.4

ㅎㅎ 암웨이 열심히 하시다 말은신 분 같혀요.. ㅉㅉ

gajajames

2016.09.08 19:25:50
*.167.153.217

ㅎㅎ..  잼있는 글이네요. 한국도 아니고 멀리 이 아리조나에서 이런 글을 볼 줄은 물랏네요.  내용을 보니 경험자의 진솔한 이야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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