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조나 기사를 보니,
김석환이가 아래와 같은 내용을 이야기 했다고 하는군요,
"제12대 아리조나 한인회장을 지낸 김석환씨는 한국에서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주 한인회장들의 총집합체인 미주한인회 총연합회는 있으나마나 한 단체가 아니다. 한국정부를 대신해서, 나아가 한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미국정부에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단체"라고 강조하고 "질타보다는 격려와 배려가 미주한인회총연합회를 위하는 것이다. 250만 미주한인을 위하여 미주한인회 총연합회를 밀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석환, 김재권 당신들은 분명이 새겨 들으시오!
당신들이 감투에 눈이 멀어 소인잡배의 이전투구를 하든 말든 내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당신들 멋대로 그리고 함부로 '250만' 미주한인을 대표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함부로
지껄이지 마시기 바라오!
당신들 주위에 변호사가 있거든 당장 가 물어보시오. 그게 얼마나 위험천만한 발언인지를....
다시 함 말하지만,
당신들 같은 소인잡배들이 건방지게 '250만' 미주 한인을 대표한다는 말을 한 번 더
공식석상에서 지껄인다면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이오!!!
조그마한 친목회를 만들어도 회장있고 총무있고 매달 회비 걷어야지 그나마 회식도 가끔하고 하는데
이것이 조금커서 한인회 하고 그리고 임기가 끝난 사함들이 모여서 심심풀이를 해야겠는데 그래서 만든것들이
넓은 미국서 비행시타고다니며 친목회성격으로 만들었는데, 사실 하는것이 무엇이 있겠소?
그나마 회장이라는 사람들이 돈내서 식당서 해먹이고 하고 친목아닌 친목다지는 것이 하는일인데
근본적으로 이러한 친목단체들을 잡을수는 없고 그렇다고 양로원에 가라고 할수도 없고
좌우지간 보낼데가 없는데 .................
그나마서도 돈이라도 써야지 지역 경제가 돌아갈듯해서...........
제의견은 사회에 좀먹이는 행동안하는이상 그나마 돈좀쓰게끔 내버려두는것이 나중에 제발로 나가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듯싶습타.
당신들이 무엇인데 나를, 나아가 우리를 대표해준단 말이오.
나는 내손으로 당신들 뽑은적 없소. 감투에 눈이먼 그대들 참 한심하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