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7 05:54
템피 이찌방에서 우동 시켜서 그냥 숟가락 내려 놓은 적 있었어요. 주방에서 간장을 넣다가 쏟았는것 같은데 짜서 다시 해 달라고 하니 똑같은 우동에 물만 더 섞어서 다시 내 왔던데요. 돈은 다 받아 챙기더라고요. 어찌나 기가 찬지 두번 같다가 두번 다 실망하고 발을 끊었지요. 몇 년 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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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피 이찌방에서 우동 시켜서 그냥 숟가락 내려 놓은 적 있었어요. 주방에서 간장을 넣다가 쏟았는것 같은데 짜서 다시 해 달라고 하니 똑같은 우동에 물만 더 섞어서 다시 내 왔던데요. 돈은 다 받아 챙기더라고요. 어찌나 기가 찬지 두번 같다가 두번 다 실망하고 발을 끊었지요. 몇 년 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