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해서 후기 올립니다.
이곳은 All you can eat 이라고는 하지만 밥, 김치, 계란찜 등 별도 요금을 받습니다.
그런데 오늘 설렁탕을 투고 했는데 밥이 없습니다.
전화 받을때 밥 따로 주문 하는거라고 알려 주던가
상식적으로 식사메뉴에는 밥이 포함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황당 할 수가 다시 가기 싫어 국수만 먹네요 ㅠ.ㅠ
여러분이 알고 가시라고 후기 올림니다.
맘에 안 들면 직접 삭제해야지 사람들이 어찌 삭제함?
그리고 유명하던 안 하던, food tv에 나왔건 안 나왓건 간에 한국사람이 설렁탕에 밥 같이 먹는건 상식 아님?
설마 지금 미국식 이라고 햄버거 주문하면 프라이 따로 주문해라 이거임?
당신은 식당에서 치킨 테리야끼 togo 시켰는데 닭만 싸주고 밑에 밥 안 깔아주고 밥은 따로 주문해야 된다고 하면
유명한 곳이니깐 뭐 서비스 이래도 그냥 먹지 할건가?
그럼 미리 밥을 따로 주문 하시라고 말을 해주던가 해야지 설렁탕만 넣어 주는건 어느나라 방식임?
그리고 당신 댓들대로 유명한 한국식당 사장이 한국음식 알리려 아리조나까지 행차하시면 손님은 서비스에 관계없이 그냥 입닫고 먹어야 됨?
당신이 가서 손님 입장에서 맛있던 없던, 유명하던 안 유명하던 간에 우선 서비스 자체가 잘못된건 사실 아닌가?
그리고 사장이 손님을 기쁘게 할거라는건 손님 입장에서 어찌 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