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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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린다 의대 교수 이준원 박사님의 건강 강의 동영상들 10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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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개의  동영상들 - 천연 치유 강의들과 치유 회복 경험담 등이 계속 상영됩니다. 

시간 나실 때 틈틈이 들으시며 건강에 유익 얻으시길 바랍니다!



세계 3대 장수촌의 공통점

 발명왕 에디슨(1847~1931)은 전기를 발명하기 위해 109,999번 실패를 거듭하다가 마침내 110,000번째 인류문명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온 전기를 발명하게 되었다.그는 무슨 영감이 있었던지"미래에는 환자에게 약을 쓰지않고 인체 내의 자연 치유력(self-healing power)과 음식물의 영양을 이용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것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가 하직한 지 100년도 안 되어 그의 영감이 그대로 현실화되고 있다. 에디슨이 출생하여 일생을 보냈던 미국에서 그러한 일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 상원 농업·영양·임업위원회에서'정크 푸드'를 학교급식에서 퇴출시키자는 법안을 마련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연방학교 급식에는 칼로리, 지방, 소금을 줄이는 대신 과일, 채소, 통곡식을 더 많이 포함해야 한다.
 왜 이러한 핵폭탄과 같은 초강력 법안을 마련하게 되었을까? 미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는 초·중·고교생 가운데 비만과 과체중 비율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4년전에 불과 평균 14퍼센트이던 것이 남학생이 18퍼센트, 여학생이 16퍼센트로 늘어난 것이다.
 사실 비만은 성인병의 제1원인으로 판명되고 있다. 이런 추세로 간다면 미국은 조만간 성인병 왕국이 될 것이며, 의료비 지출로 인해 국가경제 파탄이 가속도를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사회적 문제가 뒤따를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참으로 놀라운 식탁 혁명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나아가서 영국은 미국보다 좀 더 강력한 식탁 혁명 안을 올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학교 급식에서 지방 함량이 많은 육가공 식품과 설탕, 소금이 많이 든 식품 등 정크 푸드는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매점과 자판기에서조차 탄산음료, 껌, 스낵이 모두 퇴출된다. 대신 건강증진을 위해 곡물빵이나 요구르트, 말린 과일 등 전통, 건강식품만 팔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하니, 참으로 선진국다운 대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법안이 신속히 마련되어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비만에 강력한 제동을 걸어야 국가 장래가 좀 더 밝아질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강력한 법안이 추진되고 있을까? 미국과 영국은 그동안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통한 복지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 왔다. 그 결과 의료분야의 엄청난 질적·양적 발전이 뒤따른 것은 사실이나 그와 는 정반대로 각종 성인병, 난치병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평균 수명은 늘어났지만, 건강 수명에 적신호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훈자마을이 장수촌에서 사라진 이유
 이러한 현상은 세계적인 장수촌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과거 3대 장수촌이 사라지고 대신 새로운 3대 장수촌이 등장했음이 <내셔널 지오그래픽>(2005년 11월호)에 의해 밝혀졌다.
 왜 장수촌의 판도가 달라지고 있는 것일까? 훈자를 예를들면 흥미 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훈자 왕국은 알렉산더의 원정군인 중 일부가 인도 침공 전에 탈영하여 세운 곳이다. 히말라야 고산지대이므로 공해나 오염이 없는 청정지역이다. 이곳 주민들의 전통식탁은 채소, 과일, 견과류였으며, 육류는 일 년에 단 한 번, 새해 첫날 양고기를 먹는 것이 고작이었다. 물론 낙천적인 삶에 충분한 노동과 수면이 이곳을 무병장수국으로 만든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식탁의 영향이 가장 큰 것임이 서서히 증명되고 있다.

 얼마 전, 이곳 중앙을 관통하는 도로가 건설되면서 관광객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서구의 정크 푸드를 가져가게 되었으며, 그곳 주민들이 맛을 보게 되자, 중이 고기맛을 보면 벼룩이라도 남아나지 못한다는 속담처럼, 이곳주민들의 식탁이 변하기 시작한 것이다. 채식 위주에서 육식 위주로, 심지어 정크 푸드를 판매하는 상점이나 자판기가 등장한 것이다.

 그 결과, 이곳 훈자마을에 없던 병원과 약국이 생겼으며,성인들의 평균 혈압이 우리나라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심지어 소아백혈병을 포함한 각종 성인병이 급증하면서 장수촌 대열에서 서서히 밀려나고 있다. 이처럼 고지방의 육류, 설탕, 소금이 건강과 수명에 원흉으로 등장하면서 과학자들은 식습관과 건강, 수명에 관한 연구물들을 통해 식습관의 중요성을 계속 입증하고 있다.
 일본은 암 발생률이 낮은 편이다(위암, 식도암은 제외).그러나 하와이로 이민한 일본계 이주민의 경우는 다르다.암 발생률과 사망률이 하와이에 거주하는 백인들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표1).

 왜 이런 현상들이 나타났을까? 물론 다른 요인들도 있겠지만, 식습관의 변화가 주요원인 중 하나임이 판명되고 있다. 하와이 이민자들은 일본에 있을 때보다 실제로 지방을 두 배 섭취하는 대신 탄수화물은 더 적게 먹는다. 그리고 버터, 마가린, 치즈는 더 많이 먹으며, 육류는 조금 더 섭취한다. 탄수화물 중 설탕은 일본에 있을 때에는 20퍼센트인 반면, 35퍼센트를 차지하였다. 이렇게 식습관의 변화가 암 사망률을 높인 것이다.
 그런데도 명암이 헷갈리고 있다. 도리어 위암, 식도암의 발생률은 줄어든 것이다. 그 이유는 짜게 절인 야채와 말리고 소금에 절인 생선 섭취가 하와이에서는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식습관은 건강 장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미 국립노화연구소로부터 일부 자금을 지원받아 유별나게 오래 사는 몇 지역, 즉 세계 3대 장수촌을 집중 연구한 과학자들이 다음과 같이 우리가 본받을 만한 좋은 식습관이 포함된'최고의 생활습관'세 묶음을 제시하고 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세 지역의 100세인들(100세 이상된 초고령자)은 배경과 신앙에서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나 중요한 습관들은 상당수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표에서 발견할 수 있다.
 금연, 운동 그리고 가족애, 원만한 대인관계와 과일, 야채, 통곡류를 먹는다. 이 식탁의 메뉴는 창조주께서 인류에게 주신 최초의 식탁 메뉴이다(창세기 1장 29절). 이 식탁 메뉴를 즐겨 먹은 인류의 조상들은 거의 평균 900년에 가까운 수를 즐겼다. 그러나 육류를 포함한 식탁의 메뉴가 달라지면서 수명이 서서히 줄어든 것을 인류의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식습관은 수명과 밀접한 관계
 <내셔널 지오그래픽>지가 3대 장수촌을 발표하면서 식습관이 건강과 수명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증하였다.
 먼저 이탈리아의 사르데나 섬 주민들이다. 이 섬 중부 젠나르젠투 산맥의 비탈진 기슭에 있는 실라누스는 바싹 마른 목초지 사이로 화강암 봉우리들이 우뚝 서 있는 풍경을 지닌 곳으로 2,400명이 사는 마을이다. 인구통계학자들이 블루존(청색지대)이라 부르는 지역의 중심부에 밀집해 있는 1880년에서 1900년 사이에 출생한 주민 17,865명 가운데 91명이 100번째 생일까지 살았는데, 이는 이탈리아 전체 평균의 두 배가 넘는 비율이다.
 이곳 주민들의 장수 비결이 무엇일까? 배우자와 일을 분담하여 남녀 모두 열심히 일, 즉 운동을 하며 스트레스 없이 저녁에는 후손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휴식을 즐기며 효도하는 것이 장수요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주로 채식으로 이루어진 그들의 식단이 장수에 기여하고 있다. 주키니 호박(돼지호박), 가지, 토마토, 잠두와 같은 직접 재배하는 채소와 과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목초를 먹고 자란 양에서 짠 젖과 페코리노 치즈와 같은 유제품 등이다. 이들 식단의 특색은 육류가 없는 채식이라는 점이다.
 두 번째, 일본의 오키나와인들이다. 남성과 여성의 평균기대 수명이 각각 78세와 86세인 이곳 주민들은 세계 최장수 집단에 속한다. 이보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이곳 노인들은 대체로 몸에 이상이 없이 노년을 즐기며 산다는 것이다.
 오키나와인들은 미국인에 비해 심장병은 5분의 1, 유방암과 전립선암은 4분의 1, 치매는 3분의 1밖에 안 되는 발병률을 보인다고'백세인 연구'의 공동 연구원인 크레이크 윌콕스는 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의 장수 비결은 무엇일까? 이들은 강한 목적의식 속에 유머 넘치는 삶을 일상생활과 노동 속에서 향유하며, 평생지기 친구가 있으며, 80퍼센트만 찰 정도의 소식(小食)을 한다. 물론 저지방 식습관이 장수의 큰 요인이 될 수 있다. 오키나와 토종 채소들과 두부, 미소시루(일본된장국)를 주로 먹는다.

로마린다재림교인 장수비결
 마지막으로 캘리포니아 주 로마린다에 살고 있는 재림교인(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이다. 이곳 주민들은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평균 수명보다 4~10년이나 더 오래 산다. 물론 심장병, 암 등 각종 성인병 발병률도 낮다.또한 이들의 장수 비결이 무엇일까? 이웃을 위한 봉사사업, 제7일을 안식일로 지키면서 규칙적인 휴식과 함께 다른 교인들과 교제하며 평온한 시간을 보낸다. 물론 뉴스타트를 실천한다. 무엇보다 재림교인들의 식습관이 질병 예방과 장수에 크게 기여한다는 사실이 미국립보건원의 연구(1976~1988년)을 통해서 증명되었다. 로마린다에 살고 있는 3만4천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들의 식습관이(주로 콩,두유, 토마토, 과일을 먹는다.) 특정 암의 발병률을 낮춰 준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통밀빵을 먹고, 하루에 물을 다섯컵 이상 마시며 일주일에 견과류를 4~5회 섭취하는 것이 심장병에 걸릴 위험을 줄였다는 사실도 증명되었다. 물론 육류 없는 채식 식단이 암과 심장병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무엇보다 이들의 장수에 기여하는 또 다른 요인은 흡연과 음주 그리고 돼지고기같이 불결한 음식을 엄격히 금하고,그 외에 기름진 음식, 카페인 음료, 자극적인 양념과 향신료도 즐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 백세인(장수인)들의 장수 비결은 어떠한가?
 중앙일보'스톱! 노화'팀이 2002년 말경부터 6개월 동안 연구한 결과를 보면 세계 3대 장수집단과 유사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들의 특징 중 주요한 몇 가지를 살펴보면,성격은 인정 많고, 낙천적이며, 사교적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그리고 97퍼센트는 하루 세 끼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66퍼센트는 처음부터 흡연하지 않았으며, 21퍼센트는 금연을 하며, 술은 80퍼센트가 처음부터 마시지 않으며, 3퍼센트는 금주하고 있다. 물론 열심히 일을 한다.
 무엇보다 이들의 식단을 살펴보면 육류를 다소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주로 채소(97퍼센트), 두유(91퍼센트), 해조류(89퍼센트), 과일류(78퍼센트) 순이다. 즉, 이들의 장수에도 채식 식단이 크게 기여한다는 점이다.
 장수의 중요한 비결 중 하나는 식단을 육류 위주에서 채식 위주로 과감히 바꾸는 대혁명을 일으키는 것이다. 원래 우리 민족은 채식을 즐겼다. 삼천리 금수강산에 널려 있는 약초, 산나물, 곡류,과일, 견과류, 채소가 주식이었다. 그러나 식단이 서구화 되면서 각종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이름 모를 불치병, 난치병이 활개를 치고 있다.
 이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장수하며 참살이(웰빙)를 위해 우리 조상들이 즐기던 채식 식단으로 돌아가자.
 이것이 조물주가 우리 조상에게 마련하신 에덴 식단이다. 에덴 식단(창세기 1장 29절)에는 오직 곡류, 과일, 견과류가 포함되어 있다. 물론 범죄 후 채소가 첨가되었다.
 이제 우리 모두 뉴스타트를 실천하며, 에덴의 식단(Eden Life-style)을 생활화하자.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로마린다
 마지 제턴은 작년에 100세가 되었을 때 운전면허를 갱신해 5년 더 연장했다. 그러나 정말로 그녀를 계속 움직이게 하는 것은 기독교 신앙이라고 그녀는 말한다.인스턴트 식품과 카페인을 멀리하는 그녀와 같은 안식일교 신자들은 캘리포니아인의 평균 수명보다 4~10년 정도 오래 산다.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우리를 이끌어 줄 누군가가 필요해. 그리고 굉장한 희망이 필요하지."그녀는 말한다. "하나님은 함께하기 좋은 친구라네." 내셔널 지오그래픽, 2005년 11월호

The Blue Zones : Seventh-Day Adventists i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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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adapted from the National Geographic book Blue Zones: Lessons for Living Longer From the People Who've Lived the Longest)

 

- Daily Exerc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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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by David McLain, Aurora

 

Located halfway between Palm Springs and Los Angeles in California, Loma Linda is home to a concentration of Seventh-day Adventists with a remarkable distinction: Study results have shown that, as a group, they currently lead the U.S. in longest life expectancy. Dan Buettner visited Loma Linda with photographer David McLain to learn the Adventists’ secrets. The images in this gallery were photographed on assignment for a November 2005 feature article in National Geographic magazine.

 

Here, 94-year-old Marion Westermeyer emerges from his daily swim in Loma Linda. “I've always needed exercise," says the Seventh-day Adventist. Regular, low-intensity exercise like daily walks appears to reduce the chances of having heart disease and certain cancers. Maintaining a healthy body mass index (BMI) is also important. Adventists with healthy BMIs who keep active and eat meat sparingly, if at all, have lower blood pressure, lower blood cholesterol, and less cardiovascular disease than heavier Americans with higher BMIs. 

 

- Family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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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by David McLain, Aurora

 

The Hoxie family observes the Seventh-day Adventist Sabbath at their home in Loma Linda. During Sabbath, the Hoxies prepare and share dinner together, pray, and play board games. Like the Hoxies, many Adventists follow a vegetarian diet. For those who prefer to eat meat, small portions served as a side dish rather than as the main meal are recommended. A light dinner early in the evening is another Adventist practice. It avoids flooding the body with calories during the inactive parts of the day and seems to promote better sleep and a lower BMI. 

 

- Sabbath and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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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by David McLain, Aurora

 

The Rawson family races dirt bikes in the hills around their home near Loma Linda. The family downshifts together on the weekends, with church on Saturday (the Sabbath), an afternoon hike, and a dash on their dirt bikes on Sunday. It’s a time taken to focus on family, God, camaraderie, and nature. Adventists claim this relieves stress, strengthens social networks, and provides consistent exercise.

 

Faith and Pur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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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by David McLain, National Geographic

 

When she turned 100, Marge Jetton renewed her driver’s license for another five years. But what truly keeps her going, she says, is her Christian faith. The church encourages and provides opportunities for its members to volunteer. Centenarians like Jetton stay active, find sense of purpose, and stave off depression by focusing on helping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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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travel.nationalgeographic.com/travel/happiest-places/blue-zones-california-photos/#/lomo-linda-gasoline_41549_600x450.jpg)


교민들의 건강 회복과 증진을 위한 디톡스 해독 생즙 건강 프로그램(-질병 회복, 면역력 강화, 다이어트, 피부미용 등 천연요법을 이용한 치유방법 명강의)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한국 천연치유 교육센터의 이문현 회장 초청 -2019년 3월 24일(일요일 저녁강의)~30일(토요일 오후)

교민들의 건강 회복과 증진을 위한 디톡스 해독 생즙 건강 프로그램

(질병 회복, 면역력 강화, 다이어트, 피부미용 등 천연요법을 이용한 치유방법 명강의)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2019년 3월 24일(일요일 저녁강의)~30일(토요일 오후) -

# 강사: 한국 천연치유 교육센터의 이문현 회장 초청

* 이문현 회장 이력  
-2016 대한민국 교욱공헌 대상 -교육기업부문 대상 수상
-2016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천연치유발전공로 대상 
-2018 대한민국 충북 중견 공무원 양성과정 강사-부산대 환경 대학원 수료 -동아대학원 대체의학 수료 -신라대학 산야초 힐링 강사 -칠곡농업기술센터 천연치유 강사

-난치병혁명 생즙 저자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9201910

# 총 주제 : 질병을 이기는 생즙의 놀라운 치유력의 기적
* 강의 소 주제들
1.원인을 알면 모든 질병을 이길 수 있다
2.혈관성 질병
3.쉬운 당뇨병 해결 방법 
4.비만은 영향실조이다! 
5.바이러스성 질병
6.암의 원인 분석과 해결방법


기간 : 2019년 3월 24일(일요일 저녁강의)~30일(토요일 오후)


장소 : 아리조나 재림교회
 1249 North Lindsay Road, Gilbert Arizona 85234 

시간 : 오전 9:30 ~ 오후 5:00 (강의-오전10:00~오후4:30, 즙시간-오전 9:30~오후9:30) 
*24,25일은 공개 저녁 강의 있음 (저녁6시-8시) 

*하루 총 14컵(과일즙 7컵, 녹즙7컵)
*개별저혈압,저체중의경우->과일즙증가 /비만일경우->과일즙줄임녹즙증가


다수에게 동시에 즙을 공급하는 것에 한계가 있어서, 
개인당 참가비 $500을 다음의 주소로 납부하시는 
선착순 40분만 등록을 받을 계획입니다. 

To: AZ Korean SDA Church 
1830 South Heritage Drive, Gilbert, AZ 85295 

Check- Pay to the order of: AZ Korean SDA Church 
Memo- 디톡스 세미나 참가비

신청시 추가로 보내주실 정보: 참가자 성명, 연락처, 주소, 이메일, 연세, 성별, 응급시 연락처, 아프신 질병 명칭, 질병의 현재 증상 및 현재까지의 치료과정 설명. 이 프로그램을 알게되신 경유 등. 

# 사정상 현지 세미나에 참여가 어려우신 분들도, 다양한 강의들과 건강회복 경험담들을, 인터넷 Youtube에서 “천연 치유 교육 센터” , “이문현 녹즙”으로 검색하셔서 동영상 강의들과 건강 회복 경험담들을 시청해 보시고 건강에 많은 유익 얻으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HkFgE0WG8ZNIXWaac_iR7w

# 문의 :  480-236-0142.  손석호 Joseph Shon

# 타주에서 문의하시는 분이 계셔서, 세미나 장소 근처 저렴한 숙소 정보를 첨부드려 봅니다. 
Travelodge Suites by Wyndham Phoenix Mesa, Mesa 2-star
4244 E Main St, Mesa, AZ, 85205, United States of America, 855-239-9482
https://www.hotels.com/ho122671/…
Red Roof Inn Mesa, Mesa2-star
https://www.hotels.com/ho209097/…
Super 8 by Wyndham Phoenix/Mesa/Gilbert Road, Mesa2-star
1550 S Gilbert Rd, Mesa, AZ, 85204, United States of America, 855-238-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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