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5 23:44
저도 챈들러가 좋은 동네라는데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과거 농촌이었던 곳이 개발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주택단지가 많이 조성된 건 사실이지만 농촌 특유의 또라이 들이 아직도 많이 사는 곳이 챈들러죠. 애리조나 패밀리 뉴스에 나온 것처럼 어미가 자식한테 마약을 주고, 그 마약을 복용한 청소년 아들은 죽는 등 챈들러에 은근히 사건사고가 많습니다.
*관련뉴스기사보기:
https://www.azfamily.com/news/mom-offered-chandler-teen-son-a-fentanyl-pill-later-died-from-the-drug/article_6efeffda-fc78-11eb-90fa-8b4ffcec0ff7.html?block_id=66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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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챈들러가 좋은 동네라는데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과거 농촌이었던 곳이 개발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주택단지가 많이 조성된 건 사실이지만 농촌 특유의 또라이 들이 아직도 많이 사는 곳이 챈들러죠. 애리조나 패밀리 뉴스에 나온 것처럼 어미가 자식한테 마약을 주고, 그 마약을 복용한 청소년 아들은 죽는 등 챈들러에 은근히 사건사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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