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점에서는 어려운 시기에 고객분께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공급하고자
노력을 하고있으나 경쟁점인 A마트에서 당점에서 저렴하게 세일 판매하고 있는 상품만
골라서 사가는 행위를 하여 부득이하게 그 상품들에 한해서 수량을 한정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왜 세일 상품 수량을 한정하느냐고 문의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은데 고객 한분 한분께
응대하기기 어려워 이렇게 지면을 통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경쟁점에서 H마트에 와서 싸게 사간 상품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한꺼번에 많은 상품을 사감으로써 일반 고객님에게 혜택이 돌아가지 못하고 있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됐고, 직원들 교육이나 잘 시켜요. 자주 가지도 않지만 갈때마다 기분 나빠요. 그리고 쓰는 김에 한가지만 더 물읍시다. 포인트 카드 안가지고 가면 적립도 안되고 (나중에 영수증 지참해서 커스토머 서비스에 가서 포인트 적립하라 함) 적립된 포인트 쓰려해도 커스토머 서비스가서 바우처 받아가지고 써야하고. 충분히 캐셔대에서 다 해결할수 있는 일을 왜 그리 번거롭게 만들어 놓은거죠? (복잡한 일이라 핑계댈 생각 말아요. 다른 마켓은 그게 다 가능하니까) 포인트 주기 싫어 일부러 복잡하게 시스템 만들어 놓은거 누가 봐도 표나요. 장사 그렇게 하지마요. 거대 마켓이면 뭐해요. 죄다 엉망인데.
무슨 어려운 시기에 좋은가격으로 봉사를 한다고 합니까? 비싸게 팔건 비싸게 팔고 싸게 파는건 손님끌자고 하는거지.. 마치 손님에게 봉사하듯이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매번 신문광고 보면 $50 이상 사면 limit 1개 걸어서 팔면서 새삼스레 limit을 주니까 손님이 너무 묻는다?
개가 웃습니다. Limit 안건것은 많이 팔려고 그런건 아닌가요?
그리고 말 나온김에.. 어떤 마켓에서도 할인제품 빼고 $50채워야 한다는곳은 처음입니다. 그 제품까지 포함해서 $50도 아니고.. 그것은 왜 공지안하고 사과안하나요?
손님들 진짜 할말 많습니다. 장사가 잘되니 손님은 안 보이나봐요. 외국손님들이 이 상황을 좀 알아야 하는데..
너무 시끄럽게 살지 맙시다.. 큰 마켓이라고..
H Mart 욕하는 글은 예전에 전부 지워졌는데.. 이번에 미리 나섰으니 잘되었네요.. 제발 지우지 마세요..
H마트점에서는 어려운 시기에 고객분께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공급하고자 노력을 하고있으나
---> 어려운 시기에 세일 품목 늘리지는 못할 망정 $50 이상 팔아먹으려고 속보이는 짓 해놓고 경쟁사핑계대는 니들이 무슨 노력을 했냐고!!
경쟁점인 A마트에서 당점에서 저렴하게 세일 판매하고 있는 상품만
골라서 사가는 행위를 하여
---> A마트에서 그랬다치자. 니들 물건 팔아준 고마운 고객이네. 뭐가 문제라는거지? 애초에 물건 많이 갖다놓지도 않으면서!!
부득이하게 그 상품들에 한해서 수량을 한정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 참도 부득이하다. 니들 오픈할 때 부터 $50 이상 팔아먹으려고 그래왔음. 이제와서 남탓하는 거 보니까 어지간히 독점하고 싶나봐?
왜 세일 상품 수량을 한정하느냐고 문의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은데 고객 한분 한분께 응대하기 어려워 이렇게 지면을 통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 문의 몇 명이나 했음? 솔직히 장사 속 뻔히 들여다 보이는구만 누가 물어봄? 그리고 응대가 뭐가 어려워? 그냥 대답만 하면 되는데?? 니들이 상품 수량 한정시키는거 솔직히 할 말이 없으니까 응대를 못하다가 이제와서 A사 핑계대는거자나!!
경쟁점에서 H마트에 와서 싸게 사간 상품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한꺼번에 많은 상품을 사감으로써 일반 고객님에게 혜택이 돌아가지 못하고 있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그러면 한꺼번에 많은 상품을 못사가게 니들이 판매하는 것도 한정 걸어놔. 세일 품목 한정을 잘하면서 많이 사가는건 안막네? ㅋㅋㅋㅋㅋ 아니 여기에 이딴 글은 왜 올려? 차라리 독점하고 싶습니다 광고를 해라
에이치마트 안가는 이유 : 전두환 일가의 소유회사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하지요
그리고 , 경쟁사에서 대량으로 사가든 말든 그게 뭔 상관이죠? 삼성에서 애플 잡아먹겠다고 세일하는 아이폰 죄다 사가면 애플에서 삼성이 세일품목 다 사감 이제 세일 안해 삼성 같이 욕해줘 우쭈쭈 하나요?
세일하는 물품을 다 사가서 자기네들이 다시 되팔려면 마진을 남겨서 팔아야 하는데 당연히 더 비싸게 받겠죠? 그럼 사람들 인식이 아~ 에이치에서 사와서 파느라 여기가 더 비싸구나? 그러니까 비싼 여기로 와서 사야지 할까요?
님들 규모의 경제 가능하잖아요? 아시아나 죽이고 싶으면 편협한 이따위짓거리 하지 말고 그냥 아시아나 죽을때까지 모든 물품 반값 세일 같은거나 하세요 죽이고 나서 물품가격 올리는거 님들 잘 하는 짓거리잖아요?
에리조나 사람들 그렇게 무식한 사람들 아닙니다 이따위 글 하나에 아~ 아시아나 더럽네 에이치 가야지 할만한 사람들 많이 없어요
어디서 개수작을..
'음' 님이 말씀하신 상황은 비단 H 만의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인근 네바다 주 경우도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G 마트가 님께서 말씀하신 유사한 경우이고, 이곳 아리조나 역시 예로 구 P 마트 (그 이전 V 마트때는 지금 A 마트 운영 하시는 분과 달랐기에 열외) 페점 전,후 A 마트의 제품 판매가의 차이, 그리고 C 떡은 H 오픈 이전에 왜 E 나 K 마트에 입점 못하고 A 에만 입점 했는지 등을 고려 했을때 굳이 누가 누구를 뭐라 할 상황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H 역시 "왜 세일 상품 수량을 한정하느냐고 문의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은데" -> 세일 상품 수량 한정 하는데 많습니다.
그렇게 문의 하시는 고객들 커스터머 서비스나 해당 부서 계시는분들, 하다못해 케시어 분들깨서 얼마든지 응대 할수 있는 부분인데 굳이 이런 글을 올리서셔 갑론을박 을 만드실 필요는 없다고 사료 됩니다.
교민 입장에서 이런 글들을 볼때면 답답한 심정에 한글자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