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hWqfehjjAo
콜걸..런던 김인수 변호사
가방에 전화번호를 잘 보일 수 있도록 써서 들고 길거리에 서 있으면, 지나던 차에서 그 번호를 보고 전화 한다던 그 콜걸. 미국에서 건너온 단어로 생각 했는데, 프랑스에서? 그 성이 자유분방하다는 프랑스에서? 이 프랑스 쉐끼들이 꼴리나? 왠일이야? 프랑스 르 몽드 신문이? 우크라이나-러시아 때문에 미쳤나?
그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수구 보수인줄 알았는데, 꽤 진보적이야. 콜걸이라 의심을 받으면 어떻고, 실제 콜걸이었으면 어떻겠어? 뭐 그런 마음인거지? 와!
이제 그런 일은 신경 안써. 돈을 주면 미투도 해결된다는, 그런 넓은 이해력을 갖춘 대한민국 보수들.
그 넓은 아량으로 기대해 본다. 콜걸도 며느리로 훌륭하고, 정치인으로도 충분하고, 대통령 영부인으로도 충분하고. 그러면 호스트도 남편으로, 사위로 충분하겠지? 돈만 벌어다 준다면야.
야, 대단해. 언제부터 우리 보수가 이렇게 진보적으로 변했지? 머잖아, 우리 며느리는 콜걸 출신으로 60억 벌어서 우리 아들과 결혼 했어요, 우리 사위는 호스트 출신으로 강남 30억 아파트와 벤츠 S 클라스 갖고 우리 딸과 결혼 했어요 라며 자랑할 날이 머잖았다.
와, 진보 대한민국의 희망이 보인다^^ 전국민의 “진보화”가 눈 앞이다. 보수들이 모두 진보적이다. 대한민국 보수들이 이렇게 성에 관대하고 무속에 열정적인지, 예전에는 미쳐 몰랐다.
반면에 대한민국 진보는, 미투 소식만 전해져도 자살을 하라고 한다. 진실여부는 개의치도 않는다. 티끌만한 흠이라도 있으면 죽으란다. 그래서 증거도 없이 감옥가도 당연하다 받아 들인다. 보수는 저렇게 성에 무제한적으로 관대한데.
그래. 직업의 귀천이 어디 있겠냐? 그저 나는 의심의 눈으로 보수라는 사람들을 지켜볼 뿐이다. 분명 보수라 칭하고, 사실은
범죄적 지식이 차고 남치는 매국세력이리라.
좋빠가~
우리 렬이 하고 싶은데로 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