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종업원 관련 글은 조회수가 250이 넘고 어찌 위안부 기념비 철거 반대 글은
조회수가 50밖에 되질 않는 것인지요. 물론 여러번 클릭 하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그만큼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뉴욕 한 칼리지에 세워진 이 작은 기념비를 시작으로 미국 사회에 저 일본인들의 만행을 알리기
시작해서 저들의 역사적 만행을 특히 위안부 사건은 꼭 사과 받아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인들은 위안부는 저들이 돈을 벌기위해 스스로 몸을 팔은 것이라 얘기 하고 있는 건
혹시 다들 아시는지요.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은 평생 악몽과 그리고 수치로 결혼도 하지 못하시고 평생 혼자 사시는
분들도 너무 많은걸 혹시나 아시는지요.
이 기념비가 세워 졌을때 일본은 뉴욕 시장에게 철거해 줄것을 요구했으나 단호히
거절 당했음을 여러분은, 이곳 아리조나 주민들은 알고 계시는지요.
일본은 저들의 만행을 숨기기위해 한마음이 되어서 3만표를 순식간에 채웠건만
우리 나라는 어찌해서 1만표도 아직 채우지 못하는 건가요.
일본에게 위안부 할머니들은 몸을 파는 창녀였다고 다들 한표 찍어 주시는 것이나 뭐가 다르겠습니까.
여러분이 한국 사람이라면 여러분의 부모님이 한국 분이라면 적어도 이런일에
피가 거꾸로 솓는 울분이 끓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여기 유학생분들도 많이 들어 오실텐데 아리조나 대학 유학생분들만 한번씩 투표 하셔서도
엄청난 숫자의 투표일텐데 어찌 이리도 다들 무관심 하신지요.
뉴욕에서 이 일은 감당하고 있는 칼리지 대학 학생들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드는군요.
일본에게 당해도 아무 할말 없는 우리 국민성.......애통한 마음 뿐입니다.
맞습니다....한표..찍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두번할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물론 아이디 바꿔서 할수있겠죠?? 다시 가서 투표를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다같이 가서 한표 찍어야합니다~~~독도를 자기네땅이라고 우기는 그리고 위안부 사건 사과도 전혀없이 몸을 팔았다고 하는 저들의 저주받을 만행을 알리기 위해서 꼭.꼭.꼭.꼭.......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