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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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아

조회 수 2369 추천 수 0 2012.01.30 05:14:21
걱정된다 *.89.192.22  

내가 보기엔 조심이 정신 진단을 한번 받아 보는게 좋을꺼같군.

 

 

 

 

 


댓글 '11'

이래서 오픈

2012.01.30 10:55:35
*.55.54.40

이래서 어떤 정보도 오픈하기 힘들다니까.. 이런 개나 소만도 못한 놈들이 반말 찌끄러니.. 이런 ㅂ ㅅ 인증하네.. 그래도 조심님은 좋은 정보를 알려줬는데, 넌 밥 먹고 이런 짓거리나 하고 다니냐? 아이고..

조심

2012.01.30 15:04:49
*.231.40.66

예끼 이 사람아! 정신진단이라니 말 조심 하시게!!

정신차리고 아래 싸이트 들어가서 잘 읽어보시게.

"Jobs4Grads"가 자네 친굴세.

원 세상에 이런 사람을 봤나... 에이...

http://www.ampminsure.org/feedback/investment-option-3.html

 

정의

2012.01.30 17:59:23
*.26.154.233

조심님 말에 동감합니다.

저도 같이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것이지 인신공격을 하려는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조심님.....^^;;

아시다시피 whole, universal이건 뭐건간에 인터넷상의 나쁜 review 모은 것들을 모으면 빠져 나갈것이 무었이 있겠습니까?


스티브 잡스의 애플도 반대파들에 의하면 편집증환자의 장남감만드는곳 정도로 치부될수도 있습니다.

조심

2012.01.30 22:58:53
*.231.40.66

정의군,

 

이것보세요...

소름끼치니 제 말에 동감한다는 말 조차 꺼내지 마세요.

그리고 당신 다단계 회사를 감히 어떻게 스티브 잡스와 비교합니까? 교양없이. 예끼 이 양반아!!

http://www.ampminsure.org/feedback/investment-option-3.html

 

조심 드림

장담컨데,

2012.01.31 02:11:03
*.124.106.23

요즘 조심님글에 반박글 올리는 몇분들 IP 까보면 아마 California쪽이 꽤 나올 걸요?


무슨말인고 하니 조심이보는사람님이 하다하다 안되니까 본사에 조금더 글빨있고 짬밥 많은 사람들한테 SOS를 친것 같구요, 몇분이 달려들어서 조심님을 물어뜯으려 하고 있는 겁니다. 


쓱 보면 한눈에 그림이 그려지는 이런 유치한 짓들 그만하시고 이제 그만 아리조나에서는 손 떼시고 Go Back to California 플리즈!!!

정의

2012.01.31 15:29:29
*.9.170.117

제가 올리는 글은 미국의 life insurance 전체에 대한 시각과 각각 type에 따라서 그 상품의 쓰임새가 다르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편협된 정보로 인한 대중의 오해를 막자는 것이죠.

life insurance의 구분은

Term

Whole life

Universal life

Variable universal life

Indexed universal life

로 구분되며 각각이 다른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회사마다 제공하는 product 군이 다르지요.


여기서 '조심'군은 Whole life 만이 최고의 저축성 상품이라고 외치고 있는것 입니다.

Indexed life에 대해서는 병적인 집착으로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고 있는것이죠.


https://www.allianzlife.com/life_insurance/about_life_insurance.aspx

Allianz 라는 세계 최고의 financial 기업입니다. 조심군이 얘기 했던 New York life와는 그 차원이 다른 기업입니다.

이 회사의 경우 라인업은 달랑

Universal Life, 

Indexed Life 밖에는 없습니다.


http://ing.us/individuals/products-services/life-insurance

Allianz 와 랭킹 일등을 다투는 ING입니다.

이 회사의 라인업은

Term

universal life

variable life

indexed life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인 것과 다른 사람 한 케이스 도와준 사람이 아주 이상한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말이 막히면, license넘버와 회사를 밝히고 너의 policy를 밝히라며 개인적인 소모전으로 들어가길 원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 분 논리에 따르면 세계 일,이위를 다투는 이 회사들은 고객에게 치명적인 상품을 내세워서 매출을 올리는 아주 나쁜 회사이겠군요.


단편적으로 개인의 policy를 가지고 분석을 하면서 왈가왈부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에게 맞는 완벽한 금융상품이란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니까요.

이분은 policy오픈을 유도해서 그 제품군이 갖는 장점은 얘기하지 않고, 단점만을 집중적으로 성토하고 또 이런 악순환을 바라는것 같습니다.

왜 다른 전문가들이 대화를 피하는지 알것 같군요.


본문에서도 알렸다시피 각각의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고객에게 서비스해야만하는 저희 일의 특성으로 볼때, 조심군의 상식을 벗어난 논리와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


아....그리고 다시 정정하겠습니다.

정신진단 필요합니다.


조심

2012.02.01 02:35:30
*.156.7.146

정의군,

 

제가 소개했던 것은 UNIVERSAL LIFE거든요?

그걸 아직도 몰랐어요?

라이센스 있으세요 정말? 공부는 하세요?

한심하세요.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당신들 다단계회사 통해 보험가입한 분들 다 만나고 다니며 상품의 실체를 밝혀 드리지요.

그리고 당신이 설명한 어설픈 보험상품의 종류보다 소비자들이 알기 쉽게 한번 풀어서 설명을 해드리지요.

시간을 한번 내 보겠습니다.

정정당당하게 저도 세일즈 나서볼까요?

당신들 회사 피해자분들을 대상으로?

 

조심 드림

조심

2012.02.01 02:55:54
*.156.7.146

정의군,

 

당신이 말하는 최고의 회사 에이전트들은 당신들 회사처럼 엉뚱한 프리젠테이션 만들어 세일즈 안해요.

손님들에게 솔직히 이야기 하죠.

그리고 그 분들은 피라밋 아주 싫어할걸요?

상품이나 보험회사를 문제삼는 게 아니라는 걸 몇번이나 말해야 알아들어요?

말 귀가 먹었어요?

 

라이센스와 상품의 보험증권을 이야기하는 것은 당신들 다단계원들의 용기를 보자는 거지요.

고객의 생명을 담보로한 보험을 팔면서 당신 다단계원들은 그런 소신도 없나요?

 

한심합니다. 한심해요...

그만해요. 말할 수록 불리해지는 걸 왜 그리 어리석어요...

조심

2012.02.01 03:30:24
*.156.7.146

정의군,

 

당신께서,

"단편적으로 개인의 policy를 가지고 분석을 하면서 왈가왈부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에게 맞는 완벽한 금융상품이란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니까요"

라고 말했는데...

 

그럼 세일즈 하지 마셔야죠. 자신도 없는 상품, 완벽하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상품을 왜 그리 확신을 가지고 다단계로 세일즈하세요?

어불성설... 어불성설...

그만하세요.

 

정의

2012.02.01 17:26:45
*.26.154.242

LIFE

2012.02.07 07:27:18
*.156.7.146

30세 남자 / 비흡연자 / 건강상태 보통인 사람이 65세에 은퇴를 생각하고 저축기능이 있는 Universal Life를 가입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한달에 400불을 납입할 경우 65세에 과연 얼마를 모을 수 있을까요?

납입기간

납입총액

최저 보장금액

최고 보장금액

최저이자

현재이자

$400/

$168,000

$221,422

$444,050+

3%

4.65%

 

다음은 같은 금액을 Indexed Universal Life에 납입을 했습니다. ING 상품입니다. ING는 여러 개의 Indexed Universal Life상품이 있지만 캐쉬밸류를 중시하는 상품의 예를 들었습니다.

납입기간

납입총액

최저 보장금액

최고 보장금액

최저이자

현재이자

$400/

$168,000

$12,196

$457,140+

1%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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