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님!
어쩌면요 조심님이 말하는 인덱스 하고 조심이 보는사람 이나 정의님이 말하는 인덱스가 다른 상품이 아닐까요
이렇케 안맞을수가 업잔아요.
어쩌면 그피라미드 회사가 앞에 이름만 따서 그회사만의 상품을 만들어서 혼동 시키는 것일수도 있잔아요
예를들면요 "제일약국" " 제일병원" "제일한의원" 뭐 이런식이죠
그피라미드 회사 그러구두 남아요
더한짖도 할걸요
그게아니면요, 조심님!
그들에 마케팅에 말려들어가 상처를 크게 (친형같은 형님과) 입으신겆 같은데요
그러면, 그들에 잘못된 마케팅을 치셔야죠... 그들이 과장된 선전 이나 설명으로 사람 끌어드리기에 정신이 없는데
그들이 보여주고 설명하는 상품에 대한 말이나 글을 어떻게 믿을수 있겠어요
조심님!
다시한번 잘살펴보시고 정리하셨으면 좋겠읍니다
행운을 빌겠읍나다
어쩌면님,
죄송해요. 그런데 저 이제 게시판에 단독글을 안쓰려고 해요.
저쪽 회사에서 글을 올리면 댓글은 올리겠지만 '마지막으로 드리는 글'로 마치려고 해요.
다단계 당연히 안좋죠. 처음 올라왔던 글(제게 왔던 이메일 내용)만으로도 나쁘다는 거 이미 모두들 공감하셨지 않았을까요?
회사에 사람들 끌어들여놓고, 그 사람들이 아는 사람들을 만나 보험을 팔고 또 그 커미션은 죄다 위에서 챙기니까요.
저는 그냥 라이센스가 있는 사람입장에서 다단계보다 그들의 프리젠테이션이 더 잘못되었는데, 그 더 큰 문제가 '다단계'라는 것에 가려질까 우려가 돼요. 사람마다 이럴수 있잖아요? "다단계면 어떠냐 상품은 좋던데"라고요.
기대에 부합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죄송하고요.
근데 저 정말 공부 많이 밀려 있어요. 오늘 퀴즈도 겨우 봤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한달을 이러고 있더라구요...
이해부탁드려요. ^^
응원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아, 그리고 지금 저쪽 회사가 말하는 상품하고 제가 지적하는 상품은 같은 상품 맞아요.
제가 직접 이 회사를 통해 가입한 약관을 보고 말씀드린 것이니까 그 부분은 틀림없답니다.
조심 드림
조심님 주식 관련 상품에 피라미드를 끓어 들이다 적발되어 감옥에 간 사례는 뉴욕 월스트리트 가면 숫하게 널렸습니다 심지어 환율을 갖고도 피라미드 사기를 치는 전형적인 사기 수법입니다 다만 그걸 보험 상품에 그대로 옮겨 온듯 합니다 그 안에서 자기들끼리 상주고 박수 치고 난리 부르스 가관도 아닙니다 취직도 엄청 쉽지요 그렇게 해서 그 주위 사람 단물 콧물 다 빨아 먹고 결국 실적 떨어지면 자르고 대가리만 커지는 거지요 ㅋㅋ 이 회사는 그런 혹 할 수 있는 상품을 갖고 사기치는 거지 그 상품만을 갖고 논할건 아닌듯 합니다 상품이야 좋으면 사고 소비자가 싫으면 안 사면 그만이고 나쁜 차 사서 고생하는 사람 있듯 좋은차 사서 잘 굴리는 사람도 있고 다만 그 상품을 갖고 사기치는 수법이 괘씸한 거지요 ㅋ
S&P 500 약관을 올려 주십시오.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