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 운영하는 A 마켙은 물건 조심해서 사셔야 합니다. 상한 물건 먹지 못할 물건 팔아 놓고도 항상 더 큰 소리 치더라구요. 가까운 마켙이라 가긴 하지만 기분 상한적 한 두번이 아니지요. 웬만한거 차라리 리리마켙에서 구입하고 꼭 한국 마켙에서 구입해야 하는 것만 한달에 두 세번 가게 됩니다 이젠. 서비스 정신을 조금만 더 발휘 하셔서 우리집 한집만 잃지 않으셔도 그 몇백불로 환불해줄것 잘 해주고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라면 손해 보진 않을텐데 참 딱한 일이지요. 제 경험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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