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님께 공감. 몹시 당당한듯 전화번호까지 쓰면서 글을 쓰지만 좀 내용이 중학생 논리 수준의 도피유학생이네요. 전 기독교인이라 하기 좀 민망한 초짜교인이어서 얼마전까지, 혹은 지금까지도 많은 의심을 하는 교인인데, 그럼 딱 저런 경우에 (아이가 죽은 경우에), 뭐라 말합니까? 누구의 잘잘못을 따집니까? 재수가 없었네 라고 합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교인으로서는 최상의 말을 한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그렇게 믿고 싶고 그렇게 믿게 해주는게 교인으로서는 최대한의 위로 아닐까요? 색안경을 벗으세요. 그리고 전화번호 쓰지마세요. 뒷번호가 참 안어울리네요.
많을걸 따지고 알고 싶은 초짜교인이 말도안되는 개독논리의 사람이 너무 한심해 한마디 남깁니다.
"개독"님께 공감. 몹시 당당한듯 전화번호까지 쓰면서 글을 쓰지만 좀 내용이 중학생 논리 수준의 도피유학생이네요. 전 기독교인이라 하기 좀 민망한 초짜교인이어서 얼마전까지, 혹은 지금까지도 많은 의심을 하는 교인인데, 그럼 딱 저런 경우에 (아이가 죽은 경우에), 뭐라 말합니까? 누구의 잘잘못을 따집니까? 재수가 없었네 라고 합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교인으로서는 최상의 말을 한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그렇게 믿고 싶고 그렇게 믿게 해주는게 교인으로서는 최대한의 위로 아닐까요? 색안경을 벗으세요. 그리고 전화번호 쓰지마세요. 뒷번호가 참 안어울리네요.
많을걸 따지고 알고 싶은 초짜교인이 말도안되는 개독논리의 사람이 너무 한심해 한마디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