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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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비판을 두려워하는 자

조회 수 4079 추천 수 0 2012.01.19 04:30:49
최소한의 양심 *.208.206.51  

들은 항상 평화르 명분으로 얻은 자유를 남용하고 그 안에 숨어 들어 마음 놓고 사기를 친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내부 고발자들을 싫어 하며

 

진실을 밝히는 자들을 왕따 하기 좋아하고 오히려 피해를 입게 만든다

 

한국에서 성 폭력을 당하면 오히려 그 피해자가 범죄인처럼 몰리는 이상 야릇 한 현상

 

후진국적 망국적 사고 방식 속에 숨어 들어 기생하는 사람들은

 

그 양심을 들고 어떻게 얼굴 들고 자식들을 가르치며 사는지가 신기하고 한심 스러울 뿐이다

 

예전에도 이런 자들이 평화를 명분으로 나라를 일본에게 받히고 평화를 명분으로

 

독립운동가들을 테러 리스트로 몰아 붙이는 일들이 빈번하고

 

지금까지 정부에 대해 쓴 소리 한마듸 하면 빨갱이로 몰아 붙이는 저능아적 소양을 버리지 못하고 세상을

 

살아간다 어찌 인간이 동물과 비교하여 더 하양을 하며 살고

 

어찌 인간으로 태어나 동물보다 못한 양심으로 세상을 난도질 하며 사는지 난 참 그것이 궁금해 진다

 

난 가끔씩 손님은 왕이다며 어처구니 없이 꼴불견 거리는 사람도 보기 싫지만

 

식당에서 서빙하는 일이 벼슬인듯 온갖 허세와 위세를 부리며 마치 손님을 잡아 먹을 듯 행동하다가도

 

미국인 만 보며 침을 질질 흘릴 정도로 입이 찟어지고 미소가 번지는  늙은 웨이추레스가

 

더 보기 싫은건 나만의 생각인가

 

단돈 팁 몇푼에 직업적 소명은 뒤로 하고 단돈 몇달러에 양심과 웃을 을 파는 인생이란 참 가엽울 뿐이고

 

또 그런 악행을 두둔하는 인생들이 혹 있다면 그 양심이 더럽게 느껴질 뿐 후훗

 

 


댓글 '36'

하하

2012.01.19 06:39:57
*.201.95.192

그 '양아치' 아저씨 또 글쓰셨습니다. 여러분 댓글 달지 마세요.

엄청남

2012.01.19 08:19:44
*.208.206.51

말씀을 정화 시켜 하시기 바랍니다 집에서 그렇게 밖에 안 가리치시나요?  그렇게 함부로 인터넷이라고 함부로 욕설 하는거 아니라

 

배웠답니다

하하

2012.01.19 08:42:35
*.184.124.89

'양아치'는 그분이 스스로 자신에게 붙인 아이디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정말

2012.01.19 09:49:01
*.208.206.51

당신 부터 그만 하세요 보기 안 좋아요 정말

 

혹시 호도리 식당 관계자시라면 정말 더 어이구 없구여 아이피 안 보인다고 이런식으로 하다 망신 당한답니다 조심하세요

 

그리구 욕 계속 하시려거든 떳떳하게 아이디 밝히고 이름 밝히고 욕하시구여 뒤에서 이러지 마시구요

약먹을시간

2012.01.19 10:26:33
*.195.141.112

유치하당

2012.01.19 11:38:02
*.208.206.51

이분 어제 부터 보니 다 한사람이 단 댓글이란 생각이 드는건 나만 그런가여?

 

사진 올리고 호도리 식당 편드는 댓글만 계속 이름 바꾸어 올리시는거 참 안쓰럽습니다 님도 이제 그만좀 하세요

 

나이 드셔서 정말 유치하게 무슨 짓이냐구여 어휴 ~ 욕을 하던 칭찬을 하던 그림은 좀 빼고 합시당 ~

참 나 원

2012.01.19 11:49:39
*.87.70.87

아니거든? 참 지랄도 풍년일세

정배

2012.01.19 11:51:07
*.208.206.51

관리자님 이분 계속해서 어제 부터 욕설 하시는데 좀 제제좀 해주세요 ~ 



너이새끼또

2012.01.19 12:36:48
*.195.141.112

너이새끼또

2012.01.19 10:40:22
*.195.141.112

자꾸 이름 밝혀라 입만 더럽게 싸대는데 너부터 먼저 이름이랑 나이랑 사는곳 대봐.

다른사람 잘못한거 말하는건 좋은데 모두가 알아들을수 있게하던가 해야지 욕지거리부터해대고 보나스로 특정종교인들 욕만하면 다냐? 니말 백마디에서 옳은말 한마디나왔다고 나머지 99마디 개소리가 모두 정당화되니? 대체 왜그러냐? 누구한테 사기당했냐? 어렸을적 미국 이민와서 학교에서 왕따라도 당했냐? 가난하냐? 실시간리플다는거 보니 그냥 관심이 좋은거냐? 그럼 똥싸는입 좀 딲고 어디사는 누군지 말해라 이 형님이 관심좀줄꼐

와우

2012.01.19 11:17:47
*.87.70.87

그러게요 누가 뭔말만하면 식당관계자냐고 따지고 드니,괜히 그식당에 누끼칠까 미안하네요. 과연 글쓴이의 정체는 뭘까요?

식당관계자

2012.01.19 11:39:54
*.208.206.51

ㅋㅋ 내가 봐도 식당 관계자 맞으시면서 ㅋㅋㅋ 너무 재밌어 요즘 계시판 ~

ㅋㅋ

2012.01.20 00:47:23
*.201.95.192

왓비컴즈

양아치니

2012.01.20 02:06:03
*.195.141.112

ㅋㅋㅋㅋㅋㅋ

욕자제

2012.01.19 11:39:11
*.208.206.51

제발 좀 ~ 그 입좀 ~~~

 

님이 아무리 옳은 소리를 하셔도 그 입이 그렇게 더러우시면 인정을 받지 못하십니다

 

욕은 좀 빼고 말슴 하심이 ~

송종찬

2012.01.19 11:51:08
*.12.92.29

이젠 그만들 하시죠.

너무 나쁜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중단하시고 잠시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 보세요.

처음 의도의 본질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좋은 한인 사회를 위해 서로 노력합시다. 

운영자에게도 부탁합니다. 

상단의 경고문도 있는 것처럼

삭제 권한이 있는 운영자의 결단을 기대합니다.

이런 감정적인 욕설이 왕래하는 상황은

교민 수가 얼마 안되는 아리조나 한인 사회에 나쁜 영향을 주게됩니다.

 

여기서

2012.01.19 12:39:56
*.195.141.112

사람들이 원글님부터 이름을 밝혀달라고해도 결국 요리조리 피해가네요. 이런부류들은 관심주면 더 발광합니다. 이리도 물흐리는 녀석은 그냥 놔둡시다. 관심이 아깝네요

고영욱

2012.01.19 12:44:50
*.24.131.113

너 양아치니?

우울

2012.01.19 13:04:08
*.208.206.51

욕설하지 마세요 ~ 이곳은 십대들도 드나 듭니다 댁들 자녀들이 이욕을 본다 생각해 보세요

 

정말 원글에는 욕설 하나가 없는데 도대체 왜 이리들 흥분하시고 욕설들을 해대시는지

 

결론은 원글님이 이기셨다는 말이내요 어휴 욕설 하지 않고 논리로서 승부 할 사람이 그리 없나요?

아리조나 사람들은 무너지지 않아

2012.01.19 13:29:17
*.201.95.192

양아치님 어제 무지하게 다른사람들한테 욕하셨잖아요. 자신이 남의 가족, 자식들먹이며 한 욕은 욕이 아니고, 남들이 뭐라하면 그렇게 억울하세요? 지금 누가 이기고 지는거 가리는거 아니 잖아요. 당신같은 사회악을 뿌리뽑자고 아리조나 주민들이 힘을 합치고 있는거예요. 물론 식당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셨다면 정말 그식당에 해명과 시정을 요구하면 되요. . 하지만 어찌됬든 하나의 인격체를 ' 나이든 싸가지 없는 웨이추레스'로 폄하하시고 모욕하셨으니 그부분에 대해서 양아치님의 책임을 묻는거예요. 제가 과연 식당 관계자 일까요? 저는 평범한 아리조나 시민입니다. 근래에 올라오는 악성 계시글, 예를 들면 아래의 개독관련 게시글, 양아치님과 무관하지 않으시지요? 그래서 제가 기독교인일까요? 뭐든지 자기생각과 같지않으면 무조건 남의 탓만 해대고 아이디 바꿔가며 글을 올리니....당신이 직접 쓴글외에 누구하나도 당신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이쯤되면 사태 파악하셔야지요. 얼마나 큰실수를 저지르고 계신지를. 연세도 있어보이는데 한참 어린사람들한테 욕 그만 드시고 세상의 좋은면도 보면서 사세요. 모든사람들이 양아치님과 같지않아요. 동조해줄 사람찾기 힘드실꺼예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댓글놀이 그만하시고 밤도 깊었는데 안녕히 주무세요.

개독의악

2012.01.19 13:39:45
*.208.206.51

어쩐지 입에 거품 열심히 무시는 거 보니 개독이셨군요

 

혼자 벅차신지 아리조나 사람들이란 이름까지 다시고 측은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이제야 모든것들이 다 이해가 갑니다 님은 그저 개독을 욕하는게 못 마땅하셨던 거예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욕설을 하시면 어떻합니까 댁의 자녀들이 모라 할까요 댁의 부모가 그리 가르치진 않으셨을 듯 하내요 어후

 

나이도 들고 세상 알만 한 분이 어린 저하고 꼭 이렇게 설전을 해야 할까요?  나이 드셨으면 드신 분 답게 처신 하셔야죠

 

정말 더러워서 못 읽겠어요 님의 댓글은 정말

 

제가 욕을 한적이 있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욕을 한적이 있나요?

 

제글을 못마땅해 하며 욕설을 지껄인건 개독들과 님이시지요 제 글에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욕설을 한마듸도 없답니다

 

본인이 욕설을 해대니 순간 착각하신듯 한대 후훗

 

하여간 신이 있다면 당신 부터 지옥에 보내시겠지요

아리조나 사람들은 무너지지 않아

2012.01.19 13:47:50
*.201.95.192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시는군요. 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단지 이유없이 남을 헐뜯는 양아치님을 불쌍히 여기는 사랍입니다.

ㅋㅋ

2012.01.19 13:50:40
*.208.206.51

이해력이 떨어지시는건 여전하시군요 님이 개독이거나 호도리 식당 관계자임에 제 손모가지를 걸겠습니다

 

그러니 저를 불쌍히 여기지 마시고 그 싸가지 없는 호도리 늙고 천박한 웨이추레스 여성이나 불쌍히 여겨고 있다고 전해 주세요

아리조나 사람들은 무너지지 않아

2012.01.19 14:02:04
*.201.95.192

하하하 이로서 양아치 너님의 손모가지는 내꺼.

좋단다

2012.01.19 20:26:19
*.208.206.51

그렇게 행복하니?

아리조나 사람들은 무너지지 않아

2012.01.20 03:32:19
*.24.131.113

아니. 더러운 글만 쓰는 손을 가져다 어디다 쓰겠어. 어찌됐든 그손의 주인으로 명령하는데 앞으론 다른사람들이 읽고 감동받을수 있는 글만 쓰기 바란다. 명심해. 앞으론 예쁜말만 하기! .........또 밑에 댓글 달꺼지?

양아치퇴치단

2012.01.20 07:01:05
*.195.141.112

양아치퇴치단

2012.01.20 07:04:06
*.195.141.112

식당관계자분께서 사과글까지 올리셨다.

너한테 관심던저준분들한테 식당관계자 어쩌구 입더러운거 이제 다 들통났어. 쪽팔리겠따그지? 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끝까지 추적해서 너같이더러운 거짓양심 양아치 모가지를 그어야하는데그지?

???

2012.01.20 09:09:37
*.208.206.51

? 병원에 좀 가 보심이 ....

악플러 퇴치단

2012.01.21 13:29:23
*.201.95.192

당신의 손모가지는 열개쯤 되나보지요? 아래 기독교 관련 게시글에도 원글올리고 댓글달며 손모가지 건다더니.......아리조나 타임즈 게시판을 악성글과 댓글로 아주 도배를 하시는군요.

무한도전

2012.01.21 14:37:00
*.208.206.51

여기 저기 악풀 좀 그만 다세요 아주 보기 아주 안 좋습니다  저 같은 사람 아닙니다 이제 그만 하시죠 좀 아파 보이세요

2012.01.19 14:19:12
*.195.141.112

남들한테나 이름 밝혀보라고하고 너새끼는 안밝히는 원글님아 너 자꾸 까대는대 그럼 여기 운영자님들한테 한번 아이피 까보라고 할까? 너 아무리글스타일 바꿔도 개독어쩌고 입더러운거 다티나거든? 한번해보고 다같이 추적해서 그 아가리 한번닥치게해줄까?

제발

2012.01.19 14:39:40
*.208.206.51

니가 수고가 많다 ~ 후훗

관계자

2012.01.19 23:54:06
*.166.194.10

ㅎ ㅎ 식당 관계자 분들 그만 진정 하시고

 

말 자체는 틀린 소리가 아니니 받아들일 건 받아 들이세요 저 분들 또한 한떄는 당신 가게의 손님들이었을 테니까

 

아무리 아리조나가 경쟁이 없어도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고 영업하셔야죠

양아치죽이기

2012.01.20 02:05:14
*.195.141.112

양심도 좋지만 인간성이 먼저 양아치스럽지않아야지. 양아치가 옳은말한다고 듣는거 봤수? 잘난체 비방밖에할줄 모르면서 자기이름은 쏙빼고 싸움붙히고 몰아붙히는꼴보면 정말 양아치긴하다. 오늘부터 원글놈 별명은 양아치다. 한국식당들 서비스개판인건 고쳐야되는 문제지만 온라인에서잘난체 떠드는 키보드양아치들이 더 문제라니까? 그러면서 지는 또 자기전에 잘했다고 킬킬대며 웃겠지. 오프라인 사람들 만나면서 뭐라도되는양 속으로 비웃으면서 킬킬대겠지 ㅋㅋㅋㅋㅋ

어쨌든 조심하슈 더럽게 미친놈처럼 양아치짓하는건 좋은데 요즘 명예회손이다뭐다 말도많고 아이피주소면 어느지역 어디즘에 사는지는 다 나온답디다. 사실 나 라면 고소보다는 어디사는누군지 알아내서 요절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

2012.01.20 02:47:26
*.208.206.51

몇번을 말씀 드리지만 욕설을 하지 않고서는 도저희 자기 주장을 펼칠 수준이 안되시는가 봅니다

 

지성이 부족하면 양심이라도 지키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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