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미국법원에서 '부정선거'를 인정하고 유진철을 정식 회장으로 인정했는데
왜 아리조나 타임즈는 아직도 김재권을 회장이라고 지칭합니까?
무슨 김재권한테 '딸랑, 딸랑~' 거리며 아부할 이유라도 있습니까???
아리조나 타임즈가 이런 식으로 하니 언론대신 '동네 찌라시'라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아울러, 아리조나 타임즈에 실리는 대부분의 기사도 한국내 인터넷이나 신문에 난 기사를
불법으로 도용하는 걸로 알고 있으며 이는 심각한 범법행위라는 미 법원의 판결도 있었습니다.
저작권이 있는 남의 소중한 지적재산을 불법도용하여 그 지면에 광고를 실어 부당이득을 취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자 범법행위입니다.
계속해서 불법을 자행하면 아리조나 타임즈도 머지 않아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을 경고합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Korean Today나 그 원기자가 나가서 만든 Korea Post인가 하는 신문지 쪼가리가 과연 신문축에나 낄 수 있을까요? 아리조나타임즈의 독주를 막는 견제용이라면 모르겠으나 이 조그만 동네에 만오천명 한인인구에 신문이 세개나 될 필요도 없을 뿐더러, 괜히 요즘 더군다나 어려운 불경기에 소규모 자영업자들 광고비 부담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인터넷기사 옮겨다 인쇄하는 신문같지도 않은 신문들 그만 만드시고 정신들 차리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김재권씨건에 대한 아리조나 타임즈의 태도가 옳다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이제 그만들 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그러지맙시다,,,,,,
좁은 동네에서 옳고 그름을 따질게 뭐잇우??
이러다가 한인들에게 봉사는 고사하고 편 나누기 돼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