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을 떠나서 인터콥에 푹 빠져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교회에 다니는데 본인들이 다니고 있는데서 욕이나 얻어 먹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더 안 좋은 소문이 나는 것 같아요. 인터콥에 소속되어 있으면 꽤나 신앙이 고상한 척 척 척 하고, 선교에 관심이 없으면 신앙인 취급도 안하고 자기들끼리 무슨 비밀이 많은가? 자신들이 좀 겸손을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공연히 최 바울 선교사님과 인터콥을 욕먹이지 말고. 그리고 섬기는 교회에서 본을 보여야 이단소리 안들을 것 같아요. 특히나 교회에 중직자들이 인터콥을 교회에 침투시키고 있어서 담임목사님들은 눈치 보느라 말도 못하고. 지혜롭지 못해서 안타갑네요.
그러면 지금 지구촌교회에서 하고 있는 비젼스쿨과는 무슨 연관이 있나요?
그것도 인터콥에서 하는 것인데요. 그럼 그것도 이단인가요?
혼란 스럽네요... 이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