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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Jul
뉴멕시코 고용률 상승세 보여...전국평균보다는 낮아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51
New Mexico Department of Workforce Solutions에서 발행하는 6월 23일 자 노동시장 리뷰지(New Mexico Labor Market Review)에서 2016년 5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일 년간의 뉴멕시코 노동시장 변화 하이라이트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서부지역에 속하는 타 주의 고용률 변화도 보여주었다. 전국 평균 고용률 성장은 1.5%인데 서부지역의 6개 주는 전국 평균치보다 더 높은 성장을 보여 주었다. 뉴멕시코주는 전국 평균치 보다는 낮은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고 와이오밍주와 오클라호마주는 마이너스 성장으로 나타났다. 주요 하이라이트는 아래와 같다.
* 지난 일 년 사이에 뉴멕시코 전체로는 7,5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나서 0.9%의 고용 증가율을 보였다. 이 통계는 농업계의 고용은 포함되지 않은 통계이다.
* 앨버커키의 새 일자리는 500명을 고용을 늘려서 고용률 0.1%의 증가를 보였다.
* 라스 크루세스의 고용률은 작년과 비교할 때 변동이 없었다.
* 산타페에서는 100명의 새 일자리로 말미암아 0.2%의 고용률 증가세를 보였다.
* 파밍톤에서는 500명의 새 일자리로 말미암아 1.0%의 높은 고용률 증가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