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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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Nov

제10회 뉴멕시코주 한인회 김치축제 성황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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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최재훈 프로 골퍼의 사회로 제10회 뉴멕시코주 한인회 김치축제가 시작되었다.
주님의 교회 김의석 목사가 "김치의 재료들이 섞여 각자의 이름은 없어지고 '김치'라고 불리는 것처럼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어우러져 우리 자신은 죽어 없어지고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공동체가 되기를" 축복했다.
이어서 국민의례로 국기에 대한 경례와 양 국가 제창이 있었다. 문상귀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참석하신 분들을 환영한다. 10회째를 맞는 김치 축제는 우리 지역사회에서 한국과 한인 커뮤니티를 소개하기 가장 좋은 기회로 한인회의 가장 큰 사업 중 하나이다. 한국을 알리는 것이 주목적이다. 오늘은 한인 최고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고 한국음식과 더불어 준비된 공연으로 마음껏 즐기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기철 총영사의 축사가 전달됐다. 총영사는 "한인동포사회가 더욱 단합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 온 김치축제는 어르신들이 고향을 생각하고 위로와 기쁨을 얻는 소중한 기회임은 물론 미주류사회와 타민족 사회에서도 우리 전통과 문화에 관심을 갖고 이해의 폭을 넓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코윈의 박광종 회장과 김경숙 이사장이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김치를 소개하고 준비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석한 이들을 환영했다.
오전 공연으로는 한인회 예무단 김옥선, 이희정, 류남이, 윤진옥, 이영혜 씨의 부채춤과 한국학교 학생들의 아기돼지 삼형제 연극이 있었다. 하와이언 댄스, 이희정 씨의 승무춤, 이경화 장로의 하모니카 연주에 관중들이 박수로 화답했다.
오후 공연은 한국학교 학생의 K-Pop 댄스와 정홍익 단요가 지역장의 요가, 이희정 씨의 살풀이, 박선숙 씨 팀의 아프리칸 드럼 연주, 김옥선, 이희정 씨의 아리랑 춤, 부채춤이 이어졌다.
한국문화 체험으로는 코윈 주최로 서예로 이름쓰기, 전통 매듭 배우기, 김치 만들어 보기, 한복 입어보기가 참가자들의 관심속에 이어졌다.
김치축제를 위해 킴스 마켓, 아리랑, A1마켓, 한인가톨릭 공동체, 주님의 교회, 한인 연합감리교회, 코윈, 문상귀 회장, 박찬영 사무총장이 다양한 김치로 후원했다.
문상귀 회장은 "1년 중 가장 큰 행사를 성황리에 치르게 되어서 감사하다. 트럼프 대통령 시상식과 김치축제 행사를 잘 마쳤다. 행사 일주일 전부터 본격적으로 윤태자 수석 부회장을 중심으로 음식 만들기에 힘써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남성 임원, 이사분들 텐트와 기타 힘든 준비를 맡아주셔서 감사하다. 준비도 중요하지만 직접 방문해서 자리를 빛내 주신 교민들과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 350 명 정도가 축제를 찾아 주셨다. 댄 루이스 시장 후보께서 참석해 주신 것 또한 감사하다. 행사를 위해 뒤에서 봉사한 손길들에도 감사한다. 11월 1일 수요일 저녁에 행사 평가회 및 임원회의를 통해 자세한 결과가 나올 것이다. 다음 달에 있을 12월 17일 동포대잔치에 교민들의 동일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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