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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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Nov

날씨도 마음도 따뜻했던 앨버커키 추수감사절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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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커키 날씨가 연일 맑고 따뜻한 가운데 국립기상청은 올해 앨버커키의 추수감사절 날씨가 기록적으로 높은 기온을 밝혔다.
지난 주 추수감사절 앨버키키 기온은 화씨 67도로 1949년 11월 24일의 기로과 같다.
주 내 다른 지역들도 이 날 최고 기록을 깼다. 2011년에 57도였던 Aztec은58도, 58도였던 Grants는 67도, 56도였던 Los Alamos는 59도, 2012년에 57도였던 Nageezi는 60도로 높은 기온을 나타냈다.
초겨울을 맞은 앨버커키는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이 무색할 만큼 기온이 높다. 눈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따뜻한 날씨를 즐기는 중이다.
따뜻한 날씨 만큼이나 따뜻한 소식도 들린다.
앨버커키의 한 레스토랑에서 입양가족과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축제가 열렸다. 이날 200명 이상의 입양 가족에게 추수감사절 음식을 제공했다. 이 행사는 단지 한 끼의 음식만이 아닌 심장까지 따뜻하게 해준 파티였다. Groundstone식당은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을 위해 먼저 마음을 열었던 가족들에게 식당을 개방한 것이다.
새로 구성된 가족이 추수감사절에 새로운 할러데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풍성한 음식과 놀이를 준비했다. 그 중 몇몇에게는 할러데이 식사를 함께 즐기는 것이 처음 있는 일이었다. 한 입양 부모는 이 행사는 세상에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과 식당에서 수익을 사회에 돌려주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했다.
식당의 제너럴 매니저 데이빗 로버츠(David Roberts)는 수익을 사회에 환원할 기회였다고 말했다.
식당은 CYFD(The New Mexico Children, Youth and Families Department)와 제휴하여 가족을 초대했다. 약 20명의 스텝이 자원해서 봉사했다. 당일음식은 모두 U.S. Foods에서 기부했다.
Groundstone식당의 매니저는 '사랑의축제'를 연례행사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당 주소는 5001 San Mateo Blvd NE, Albuquerque, NM 8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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