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31

2018-Jan

한국 독수리 태권도 시범단 앨버커키에서 시범 선보여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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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태권도 조재신 관장과 앨버커키 도장 NM Korean TKD, Master Jim's TKD 초청으로 독수리 태권도 해외 시범단 (Korean Eagle Demonstration) 팀이 1월 23일부터 1월 29일까지 앨버커키에 머무르며 한국 태권도의 진수를 보여줬다.
박창주 단장, 목진환 수석사범, 윤인식, 윤진식 코치와 13 명의 시범단이다. 시범단 중에 가장 어린 미국 나이로 9살인 학생부터 수련 기간이 최소한 10년 이상된 수련생들은 도장에 머물며 이곳 수련생들의 자세와 격파, 데모 기술을 도왔다.
1월 27일에는 아이젠하워 중학교 체육관에서 데모 공연을 펼쳤다. 오후 3시에 시작해 세 도장 수련생들의 시범이 각각 있은 다음 박창주 단장은 세 도장의 관장들에게 본국에서 준비해 온 트로피를 전달했다. 앨버커키의 세 도장은 본국 시범단원들에게 트로피와 상장을 전달했다.
데모 관람 티켓은 20불에 판매했고 수많은 관객이 체육관을 채웠다. 격파, 품새, 겨루기,  싸이의 뉴페이스와 트로트 댄스를 접목한 품새, 납치극 등을 선보이며 5시 30분에 끝났다.
시범단들의 시범 때마다 한국 태권도의 진수를 경험한 관람객들은 탄성과 박수를 보냈고 시범이 끝난 순간에는 기립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자리를 뜰 줄 몰랐다.
시범단 중 유일한 여학생인 김혜미 양은 석관고등학교 2학년생으로 태권도 수련 기간이 10년이고 중간중간 겨루기와 품새도 배웠다고 한다. 김 양은 "한국 여학생들은 땀 흘리기 싫어 운동을 잘 안해서 공감대가 많지 않은데 미국은 여학생들이 많아서 좋았다. 한국 여학생들도 운동의 재미를 알고 태권도 뿐만 아니라 다른 운동에도 흥미를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은 처음 나왔다. 한국인들과 외국인들의 차이를 확 느낀 것은 뉴멕시코를 방문해서이다. 뉴멕시코 사람들이 흥도 넘치고 해서 이곳에 있는 동안 조용한 날 없이 즐겁게 보냈다"고 했다.
이 시범단은 시애틀과 아리조나에서도 시범을 보였고 1월 29일 뉴멕시코 일정을 끝내고 1월 30일 캘리포니아 로스 엔젤레스 등지에서의 시범을 끝으로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시범을 관람한 일부 한인들은 해외에서 보는 태권도라 더 감격이 넘쳤고 고도의 기술을 통한 격파를 보면서 답답함이 확 뚫어지는 통쾌함을 느꼈다며 자주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한, 다음에는 더 많은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한국 태권도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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