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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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Oct

앨버커키에서 아시안 커뮤니티 전략 회의 열어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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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오후 5시에서 9시까지 앨버커키 라마다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뉴멕시코 아시안 커뮤니티 전략 회의가 있었다.
진행 중간 저녁 식사를 위해 각 나라에서 3가지 음식을 준비했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밥과 불고기, 빈대떡, 오이무침을 코윈 박광종 회장과 윤태자 부회장이 준비했다.
나라마다 목소리를 합쳐 부당한 경험과 절실히 필요한 것을 요구하기 위해 후보자들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도 가지고 각 커뮤니티를 대표해 발표도 했다. 박광종 코윈 회장은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민 사회에서 차세대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한 우려의 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부모세대가 소수민족으로서 도전을 받으면서도 자녀들을 미국인으로 키우고 영어만을 강조하다 보니 자녀들은 아시안의 외모를 가진 까닭에 아시안으로 차별받는 경우가 많다. 고로 우리 차세대는 사회에서 받는 차별과 소수민족으로서 겪는 경험에 대처하는 방법이 무지하다. 특히 한국인의 단일 혈통을 존중하는 관습 때문에 혼혈아들이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한국지역사회에서 소외감을 경험하고 좋은 인적 자원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한다. 긍정적인 정체성 확립은 올바른 인격 형성의 기본이 된다. 한국인의 혈통을 가진 사람은 누구든지 정체성을 확고하게 가지게 도와주어야 우리 지역사회와 나라가 발전할 수 있다. 한국 언어와 문화를 가르치는 것은 우리 차세대가 이 사회에서 발전할 수 있는 지름길로 인도하는 우리의 의무이다."
한인 테이블에서  한 시간 정도 미국 사회에서 한국인으로 살면서 변화되기를 바라는 점에 관해 토론했다. '교육, 경제, 범죄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에 대해 나눈 의견을 이명길 목사가 대표로 발표했다.
11월에 있을 선거에서 주지사 후보로 나선 두 후보 중 민주당 Michelle Lujan Grisham과 아시안과 만남은 10월 28일 오전 9시에서 10시까지 있었다.
공화당 Steve  Pearce와의 만남은 11월 3일 토요일 오후 7시에서 8시까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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