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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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Nov

뉴멕시코주 한인회 제18대 한인회장 선거, 12월 1일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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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장 후보 기호 1번 윤태자, 2번 민명희
2018년 12월 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인회관에서 실시한다. 투표는 1인 1표로 하며 타인이 대신 투표할 수 없다. 선거권을 가질 수 있는 자격은 18세 이상의 뉴멕시코주 거주자로 1년 이상 뉴멕시코주에 거주한 한인 중 2018년 6월 30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한 자이어야 한다. 유권자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운전면허증, 주민증, 여권)을 지참하고 투표에 임해야 한다. 신분증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 투표할 수 없다.
후보자 합동 유세가 11월 28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 한인회관에서 있었다. 정풍자 전 한인회장이 쟈스민 레스토랑에서 어버이회 회원들에게 식사대접을 한 후 다시 한인회관으로 와 합동유세를 시작했다. 김경숙 선거위원장은 18대 한인회장 후보 등록을 마친 두 후보를 소개한 후 10월 28일에 두 후보가 서명한 후보 등록서를 낭독했다. 기호 1번 윤태자 후보가 먼저 연설했다. 윤 후보는 "2007년부터 한인회에 봉사하면서 미주류사회에 한인 사회를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한인회의 내실을 다지고 모든 재정을 투명하게 밝히며 한인 유학생회와 한인 야유회가 다시 활성화되기 위해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기호 2번 민명희 후보는 "한인회를 위해 봉사하고 싶은 불타는 열망으로 변화와 개혁을 이루는 일에 중점을 두겠다. 제 열정과 주위에서 돕는 분들의 탤런트를 합해서 뉴멕시코 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 미국 정부와 한국정부 등 외부에서 한인회를 위한 자금을 끌어오는 등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했다.
질의 시간에는 이명길 목사가 두 후보에게 "두분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17대 임기처럼 힘을 합해서 일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질문했다. 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화합하겠다고 약속은 못 드리지만 여건이 이루어지면 화합을 생각해 볼 수 있다"라고 했고 민 후보는 "한인분들이 필요로 하다면 화합한다. 리더가 되려면 개인이 먼저가 아니라 단체를 먼저 생각해야한다"고 했다.
주민 박미라 씨는 내실을 중심으로 공약을 내세운 윤 후보와 외부의 일을 열심히 하겠다는 민 후보가 화합하면 최상의 조합이다. 누가 회장에 당선되든 함께 화합하기를 바라고 주민들이 선거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는 소견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경숙 선거위원장은 "한인회장은 명예를 위한 자리가 아니다. 봉사를 위한 자리다. 선거로 인해 분열이 일어나지 않도록 3일밖에 남지 않은 선거일에 정직한 한표를 행사해주기를 바란다. 이들을 위해 기권하지 말고 꼭 한 표를 행사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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