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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Jan

셧다운에 따른 뉴멕시코 정치인들의 행보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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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1월 12일 현재 역대 최장인 22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십여 명의 국회 의원들이 급여를 거절하거나 그 일부를 자선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정부의 지원 중단으로 뉴멕시코의 수천 명의 가족이 영양 보충 프로그램 (Supplement Nutrition Assistance Program) 혜택을 받고 있다. 곧 경제적인 어려움에 빠지게 된다. 현재 3주째 셧다운에 돌입했으며 아직 끝이 보이지 않는다.
뉴멕시코주 휴먼 서비스국(NHI:New Mexico Human Services Department) 의 대변인인 Billina McCracken 대변인은 "연방 정부의 폐쇄로 인한 파급 효과는 엄청나다. 여러분이 볼 수 있는 것은 셧다운이 많은 뉴멕시코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느냐는 것이다. 정부 셧다운이 3주일이나 갈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 223,000가구 이상이 주에서 SNAP 혜택을 받는다. 혜택은 월평균 한 가족당 241불이다. 기금과 혜택이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연방 정부는 1월 20일까지 2월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뉴멕시코 인적 서비스국에 허용했지만 2월에 갱신 예정인 약 2만 5천 가구가 여전히 남아 있다. 지원을 기다리다 냉장고가 빌 수 있다. 보통 2월 중 2만 5천 가구의 갱신 정보를 얻기 위해 1월까지 긴급하게 소득 지원 부서로 갱신 양식을 요청하고 있다. 부서는 2월까지 셧다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지만 그럴 경우를 대비해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 뉴멕시코 국회의원인 Xochitl Torres Small은 셧다운이 끝날 때까지 그녀의 급여를 보류하도록 요청했다. Deb Haaland와 Ben Ray Lujan도 자선 단체에 급여의 일부를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국무부 직원들 가운데 일부 필수인력을 제외한 인원이 무급 휴가를 간 것으로 전해져 셧다운이 언제 마무리될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사태가 장기화하면 트럼프 행정부의 2차 북미 정상회담 추진에 변수가 생길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현재 외교 일정에도 일부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 사태를 이유로 1월 22에서 25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불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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