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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Jan

1월 20일 밤하늘에 슈퍼 블러드 울프 문 떠 올라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53

뉴멕시코 주민들이 뉴멕시코 자연사 박물관(New Mexico Natural History Museum)에 모여 21세기에 딱 세 번만 뜬다는 보름달을 관측했다.
앨버커키에서는 달이 높은 구름에 가려 있었고 다른 지역에선 붉은 달이 밤하늘을 비추었다. 블러드문은 달과 태양과 지구가 일직선에 놓여 개기월식이 일어날 때 붉게 보이는 것으로 6개월에서 3년에 한 번 정도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슈퍼 블러드문은 이번 세기에 딱 세 번만 뜨는데 이번이 두 번째이며 마지막 세 번째는 오는 2037년 1월 31일 밤에 뜬다.
연방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날 서부시간으로 오후 6시 36분부터, 동부지역은 밤 10시 33분부터, 태평양 연안은 저녁 7시 33분부터 시작되었다. 달이 완전히 지구의 본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시작돼 오후 8시 41분부터 9시 12분까지 절정을 이룬 뒤 11시 48분까지 지속되었다.
이번 1월의 슈퍼 블러드 울프 문은 이번 월식은 달이 지구와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수퍼(super)', 유난히 붉은색을 띤다고 하여 피를 의미하는 '블러드(Blood)', 그리고 인디언들이 긴 겨울밤 늑대 울음소리를 듣는 1월에 뜬다고 해 1월의 보름달을 칭하는 '늑대(Wolf)'가 합쳐져 '슈퍼 블러드 울프'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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